제트 아몬(가명)은 파키스탄에서온 근로자 이다. 근로중 갑자기 쓰러졌고 긴급하여 119에 후송되어 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병명은 심근 경색증이었다. 당장에 수술을 하지 않으면 몸에 마비증상이 닥치다고 해서 선수술 후수습의 절차를 밟았다. 다행
스러운것은 수술 경과가 좋아 몸상태는 호전되었다. 몇일동안 병원에 머물면서 회복이 되었고 퇴원수속을 밟으면 된다고
했다. 그러나 문제는 과중한 수술비와 부담스러운 입원비이다. 해결 방도가 없다. 급한 도움을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