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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

0 1,443 2017.02.07 11:11
기윤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 
본 교단 아산교회 등 사역복지 공로인정
 
[702호] 2009년 04월 25일 (토) 00:00:00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본 교단 아산교회(조이철 목사)와 소사제일교회(이진수 목사)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우창록)이
시상하는 ‘제7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수상했다.

아산교회는 한국JPC간병학교, 요양교육원, 취업정보센터, 경로당 활성화 사업 등 꾸준히 사회복지사업을
전개해왔으며, 소사제일교회는 노인여가, 문화교실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와 관련 기윤실은 오는 4월 27일 서울영동교회에서 ‘제7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식을 갖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아산교회와 소사제일교회를 비롯해  모두 11개 교회가 수상한다.
 △농어촌 부문 : 신기교회(박승규 목사·기장) 영월서머나교회(노인국 목사·예장합동)홍성제일교회(김대경 목사·기감)
 △중소도시 부문 : 기쁨누리교회(문덕암 목사·개혁총연), 과천소망교회(장현승 목사·개혁국제),
                        거룩한빛광성교회(정성진 목사·예장통합), 광양대광교회(신정 목사·예장통합),
 △특수목회 부문 : 포항경동교회(하광락 목사·예장고신)
 △특별상 : 전주안디옥교회(박진구 목사·기장)
     
 한편 이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에는 총 23개 교회가 신청했으며 심사기준은 교회시설 개방 정도,
사업의 창의성과 전문성, 사회복지 관련 예산비중, 교인들의 참여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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