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설교(한영중)

성 경:요15:7~12 제 목:세상에서 가장 큰 파워

0 1,611 2017.02.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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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경:요15:7~12              제  목:세상에서 가장 큰 파워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7 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ask whatever you wish, and it will be given you.
  8 This is to my Father's glory, that you bear much fruit, showing yourselves to be my disciples.
  9 "As the Father has loved me, so have I loved you. Now remain in my love.
  10 If you obey my commands, you will remain in my love, just as I have obeyed my Father's commands and remain in his love.
  11 I have told you this so that my joy may be in you and that your joy may be complete.
  12 My command is this: Love each other as I have loved you.
  세계 최고 재벌은 멕시코의 카를로스 슬림(72)이라는 사람으로 자신의 순보유 자산액이 76조 6천억원입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두 번째 재벌은  미국의 빌 게이츠(56)이고 3위는  워렌 버핏은 으로  438억 달러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로써 최고의 갑부는 호주의 라인하트 씨인데 이 여성은  291억 7000만불 입니다  라인하트는 지난 1년 사이에 재산이 188억7천만불이나 늘어났는데 , 이 금액은  1초마다 거의 600불, 그리고 2분30초마다 호주인 평균 연봉인 하루에 5,170만불을 벌어들인 것으로 계산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최고 부자는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며 그 부인과 재산을 합하면 20조원 가량 됩니다. 2위는 정몽구 기아 현대 자동차 회장으로 8조 660억원입니다. 3위는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으로 4위는 삼성 이건희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힘쎈 사나이는 데렉 파운드 스톤이라는사람인데 이 사람은 각종 세계 스트롱맨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기자회견장에서 자신의 힘이 어느정도인지 보여주는  과정에서 후라이펜을 양손을 꾸겨버리고 나아가 , 야구 방망이를 무릎에 얹어 놓고서 부서버리는 괴력을 보였습니다  참 굉장한 파워입니다.

  그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실험하는 과정에 미공군 항공기가 있습니다.  미군 공군항공기는 유사시 적진에 병력을 싣고 공중에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릴수 있는 비행기입니다.  보통 40~50여명 가까이 탈수 있는 비행기 인데 , 그는 이렇게 큰 비행기를 혼자서 끌어 간다는 것입니다.  괴력이 아닐수 없습니다.  엄청난 힘입니다.  세계 최고의 영화의 영예는 누가 차지 했을가요 . 2012년 아카데미 최다 부문수상작과 2012년 골든 그러브 최다 부문 수상과 타임지 선정 2011년 최고의 영화 1위에 오른 작품이 있습니다.  이영화의 제목은 아티스트입니다.  역대 세계 최고의 영예인듯 합니다.

 이아침에 이렇게 장황하게 세계 최고의  돈과 , 힘과 , 영예를 소개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우리는 이세상을 살면서  무엇인가 추구하면서 살아갑니다.  부요와 힘과 명예를 말입니다.  돈과 힘과 명예는  이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 누구든지 희망하고 소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고 , 노력하고 수고하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최고의 힘 , 최고의 명예 는 무엇일까요 ?  우리는 오늘 이시간에 성경에서 말하는 , 성경에서 말한다는 것은 이세상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 하나님의 관심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관심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하나님의 관심은 자기 백성인 성도에 대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눈은 지금 , 이시간도 시시각각으로 세상을 향해 계시고 세상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들에게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성도된 저와 여러분은 이세상을 살면서 주안에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알게됩니다.    저는오늘 주어진 본문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이세상에 살면서 무엇에 어디에 최고의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초점을 맞추어 볼때 사랑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결론을 가지고 말씀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사랑은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성도가 가져야할 가장 큰 힘입니다. 성도의 가장큰 힘인 , 사랑  그 사랑 ,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파워 ,가장 큰 힘 , 성도가 추구해야할 삶의 일순위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이러한 은혜가 넘쳐 나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본문 7절의 말씀을 보면  주안에 살는 사람을 사랑의 삶이라 말합니다.다함께  7절을 읽습니다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7 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ask whatever you wish, and it will be given you.
 
  주님안에 사는 삶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사랑 안에 사는 삶’이라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실 때 분명한 한가지 목적을 가지시고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삶은 바로 섬김의 삶입니다.  섬기기 위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섬김은 ‘예배’와 동일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섬김은 ‘이땅에서 예배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합니다.  예배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 삶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이십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이신 하나님을 어떻게 삶속에서 만납니까?

  하나님은 자기 계시 , 하나님 자신을 우리들에게 투영 , 즉 나타내시기를 원하비니다.  하나님의 자기계시는 이미 특별한 방편인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창조하신 하나님의 피조물을 통해 하나님을 투영하시기 원하십니다.  일반적인 계시방편인 셈입니다.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만드시 한가지 분명한 이유는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은 하나님을 투영하라고 사람을 창조했습니다.  사람을 만날때마다 섬김  즉 예배의 마음으로 “하나님!~  이분을 통해 무엇을 말씀하시렵니까? ”라는 자세는 신앙생활에 매우 좋은 성경적인 습관이 될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하나님의 말씀들을 떠올릴수 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찿아와 대화하는 중에 자신의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도와 달라고 합니다. 그때 우리는 우리의 형편이나 사정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올리면서 그 말씀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어려운 이웃과 대화중에 마 5:42절이 떠올랐으면 매우 좋았을 것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함께 읽습니다.

  마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42 Give to the one who asks you, and do not turn away from the one who wants to borrow from you.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이웃이 있다면 ,  마5:42이 떠올라 거절하지 않고 그들을 도우는데 앞장섰으면 합니다.  성도가 이땅에 존재하는 한가지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는데 도구와 통로로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특별하 계시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된 저와 여러분을 통해 성취된다면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성도의 존재목적인 셈입니다.  우리는 지경을 넓혀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 ‘지경’의 의미를 땅을 많이 가진자 , 많은 돈을 가진다 ,  많은 권력을 가진자, 에 국한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좀더 성경적인 시각을 넓혀 지경을 넓힌다는 의미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무엇이 지경을 넓히는 것인가 ?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침없이 장애가 되지 않고 계속해서 우리의 삶을 통해 실천해나가는 통로로써의  ‘지경’으로 보아야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  어떤 어려운 이웃과 대화하는 중에 마태5:42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마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42 Give to the one who asks you, and do not turn away from the one who wants to borrow from you.



 그렇구나 하나님께서는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라고 했고 꾸고자 하는자에게 거절하지 말라고 했으니  이 말씀대로 실천해야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걸음 나아가  마10:8절에 ‘거져 주라’ 하십니다.  다함께 읽습니다

마10: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8 Heal the sick, raise the dead, cleanse those who have leprosy, drive out demons. Freely you have received, freely give.

 아멘. 어려운 이웃을 도우는데 무엇을 바라고 , 혹은  나중에 갚아주겠지 생각하지 말고 ‘거져 주라’ 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  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 고 했습니다.  Freely you have received, freely give.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부자들이 착각하기를  자신이 노력해서 번돈이 자신의 것이라 잘못생각합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자신이 노력해서 번돈은 결코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이세상에 태어날 때  ,  모태에서 적신으로 나옵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벌거벗고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땅을 떠나 천국으로 갈때에도 아무것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과거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왕의 무덤을 파보면  진기한 보물들이 가득합니다.  왜 !  그토록  수많은 부장품들  금은보화 심지어는 자신에게 시종들던 남녀 종들까지 생매장으로 무덤에 함께 장사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  수많은 금은보화 들을 가지고 가려고 ....  죽을때 ,,, 죽고난 다음에 ,,,, 영원히 가지고 가려고 무덤에 함께 소장합니다. 
 그러나 금,은,보화 ... 그 모든 것을 가지고 갈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머리털 하나도 동전한닢도 가지고 갈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땅에 우리 인생이 사는날 동안에 주어진 금은보화 ...는 어떤 의미입니까 ?  오늘 본문 성경대로  가지지 못한자에게 아무런 댓가없이  나눠주는 것입니다.

  다시 돌려받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그져 그냥 공짜로  무료로 주는 것입니다.  그냥 주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  그것은 우리가 이땅에 사는 동안 ,우리에게 맡겨준 돈이나, 권력이나 ,명예나 이모든 것은 내것이 아니고 , 청지기 로써 잠시 맡겨준 것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생명조차도 내가 주인이라고 주장할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을주장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내 생명을 창조하셨고 , 섭리를 따라 이땅에 보내어 주셨고  또한 언젠가 영원한 내하나님집 천국으로 가게 될것입니다

  어쩌면 성경은 우리가 이땅에 사는 것은 기회입니다.  챤스입니다.  우리는 이땅을 떠나 언젠가는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그 나라에 이르기 전에 우리에게 이땅에서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땅에 사는 동안 그나라를 준비하라고  이땅에서 기회를 준것입니다.  만일 저와 여러분에게 태어날때는 빈손으로 태어났는데 많은 물질을 소유했습니까 ?  그렇다면 그 물질은  우리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기 위한 물질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착각합니다.  “내가 열심히 벌어서  내가 돈을 모았으니 이돈은 내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당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은 태어날 때  어머니의 뱃속으로부터 ,  적신 즉 벌거벗고 나왔습니다.  빈손으로 빈주먹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땅을 떠나는 날 빈손으로 돌아갈것 입니다. 그러므로  이땅에 사는 동안 맡겨준 물질 , 힘 , 권력은 하나님나라를 들어가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기회로써 물질과 힘과 권력이라는 사실을 믿기를 바랍니다. 8절 말씀을 다시한번 읽어보면 더욱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됩니다.
 
마10: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8 Heal the sick, raise the dead, cleanse those who have leprosy, drive out demons. Freely you have received, freely give.

     
  아멘 오늘 우리가 사랑으로 실천하면서 살아야할 분명하고 명쾌한 놀라운 사실은 거져 받았다는 것입니다.  ‘거져 받았다’는 의미는 나의 생명의 주체자 주관자가 내 자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의 생명을 좌지우지 할수 있는 분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내 생명의 주관자가 되십니다.  그분이 나의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종입니다.  종이 어떻게 자신의 생명에 대해 가차부타 말할수 있습니까 ?  그럴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생명에 대해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땅에 태어난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기회입니다.  하나님의 챤스입니다.  우리 인생이 이땅에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라는 사실을 인식할 때 , 우리 인생 목표와 가치가 달라집니다.

  성경의 내용을 보면 , 우리 생활과 매우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역설적(逆說的)상황이라 말합니다.  역설적 상황의 의미는 그동안 우리 인생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도외시하고 거스리고 말씀대로 실천하지않고 인간적으로 치우쳐 살고 육체적으로 살았나 하는 것을 반증해주는 중요한 깨달음이 됩니다.  세상은 더욱 많은 것을 가지려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받는자보다 주는 자가 복되도다 말합니다.  세상은 높은 이자를 적용해서 받는것이 이익(利益)고 합니다. 대학에서 가르치는 경제 , 정치 , 문화 , 사회 , 할것없이 모두다 이런 기초에 근거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받는자 보다 주는 자가 복되도다 , 주되 거져주라 , 혹은 잔치를 배설하려거든 가난한 자와 병신들과 절둑발이와 소경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저들이 갚을 것이 없는고로 .... 라 했습니다. 갚을 것을 기대하고 선을 베풀지 말라고 했습니다.  계속해서 받는데 익숙해 있다면 그 삶은 불행하고 , 안타까운 삶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설교 말씀을 듣고 적어도 이제부터는 삶을 나누고 베풀고 , 거져주고 ... 라는 생각만 해도 이젠 복된 삶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역설적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성도들의 삶이 이러한 세상의 삶과 비교해서 다르지 않고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 올바른 성경적인  가치를 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삶의 태도를 세상의 가치와 바꿔야 합니다.  세상이 설정해 놓은 가치가  성경적 가치를 이길수 없습니다.  그러한 결단이 오늘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주는 의미는 ,  구원과 큰 연관성이 있습니다.  이땅에 태어나 , 살다가  , 영원한 안식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인생은 이땅에 살면서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 있는 요건을 갖추지 못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에 부적합하고 ,  함량이달이고 , 심지어는 천국에 근접할수 없는 심각한  죄성과 땅바닥에 추락한 도덕성등을 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모든 조건을 예수님께서 받아주셧습니다.  부적합판정을 받았지만  함량이 미달되고  심각한 도덕적 훼손과 죄의 노출되었지만 , 그모든 것을  예수님께서 감래해주시고  대신 댓가를 치러주시고 , 값으로 쳐서  죄값을 지불하시고 , 우리를 천국에 갈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다는것입니다.

  이 조건은  우리에게 어떤 댓가를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세상의 어떤것으로도 값을 대신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세상의 그 어떤것으로도  대신 할수 있는 요건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르기에 , 그 어떤것으로도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오직 죄없으신 어린양 대신 예수님 만이 가능합니다.  예수님은 아무런 조건없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무료로 선물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그져 주셧습니다.  아무런 댓가도 바라지 않으시고 주신 것입니다. 얼마나 갑사합니까?    우리가 이땅에 살면서 사랑을 실천해야 할 한가지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 인생을 그져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땅에 태어나기도 전에  계획을 하시고 창조하시고 , 이땅에 행복하게 살수 있는 인생의 기회를 주시고  나아가 이땅을 떠나 영원한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 할렐루야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해야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분의 성호를 높여야 할 궁극적인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요즈음에 길거리를 가면 초딩부터 000 콩쿨대회 우승 ,  000 태권도 대회 우승  00대학 수석입학 ... 얼마나  많은  축하 플랭카드가 붙어 있는지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 하나님은 기회는 이땅에 사는 동안  땅에서 잘되고 형통하게 하십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형통케하시는 하나님의 기회를 놓쳐서는 않됩니다. 선한일 할수 있는 인생의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셧다고 확신한다면 더 이상 머뭇거리를 이유가 없습니다  머뭇거려서도 않됩니다.

  오늘 본문 21절은  설교의 결론적인 내용이 나옵니다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예수님께서 사랑을 실천하시며 섬기시며 예배하는 마음으로 이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서로 사랑하면서 살게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랑은 우리가 이땅에 존재는 하나님의 목적을 알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다는 것은  이땅의 존재목적을 깨닫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는 것은 아지고 이땅에 내가 살아가야할 분명한 목표의식을 잊어버리지 않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누가 하나님을 말씀 즉 계명을 지키며 살아갑니까 ?  요15:21절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십시오.  그러하면 주님주시는 평강이 넘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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