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설교(한영중)

성 경: 요15:9~15 친구의 사랑

0 1,815 2017.02.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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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경:요15:9~15                         
제  목:친구의 사랑                                주일낮 예배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      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9 "As the Father has loved me, so have I loved you. Now remain in my love.
  10 If you obey my commands, you will remain in my love, just as I have obeyed my Father's          commands and remain in his love.
  11 I have told you this so that my joy may be in you and that your joy may  be complete.
  12 My command is this: Love each other as I have loved you.
  13 Greater love has no one than this, that he lay down his life for his friends.
  14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15 I no longer call you servants, because a servant does not know his  master's business. Instead,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everything that I learned from my Father I have made known to you.

  어떤 목사님 앞으로 매년 연말이면 정성스러운 크리스마스 카드 한장이 배달됩니다.  그 카드를 보내는 사람은  , 미국 뉴 오리건주에 살고 있는  짐 캐리 (Jim Carrey )라는 청년입니다.  케리 청년은 지난 1984년 이후 한해도 빠트리지 않고  목사님 앞으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었습니다.  케리가 성탄 카드를 한해도 빠트리지 않고 보낸 연유는 이러합니다.  당시 1984년 케리는 한국에 무전여행(無錢旅行)을 왔고 ,  여행을 하면서 머물 수 있는 홈스테이(Home Stay) 찿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교회의 목사님을 찿게 되어 자신의 형편을 설명하자 , 목사님은 흔쾌히 허락을 했고 1주일 가량 목사님 댁에 머물게 된것입니다.

  케리는 홈스테를 하는 1주일동안 , 낮에는 그 지역 관광을 했고 밤이면 목사님댁에서 잠을 청하게 된것입니다.  전혀알지 못하는 외국인에게 또한 무전여행(無錢旅行)으로 지쳐 있는 낯선 외국인에게 선뜻 자신의 집을 공개한다는 것은 쉽지 않는 일입니다. 키가 190 cm 이나 거구에다 오래동안 면도를 하지 못해 덥수록한 외모하며 , 잘 씻지도 못해 꼬질꼬질 냄새가 나는 노숙인에 불과 했지만 ,목사님은 그를 가족으로 친구로 받아 들이는데 전혀 주져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불쑥 찿아온 케리의 방문에 또한 갑작스러운 홈스테이를 제안에 선뜻 결정하기가 어려웠지만 목사님은 순간 “ 나그네를 잘 대접하라”는 성경의 말씀이 떠올랐고 , 그 말씀에 순종하여 케리를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한것입니다.

  케리가 홈스테이를 마치고 , 집으로 돌아 가는날 목사님은 , 케리에게 작은 봉투 하나를 내밀었습니다.  그 봉투 안에는, 얼마의 돈이 들어 있었고  귀국길에 음료수라도 한잔 하라는 의미로 건넷습니다.  그러나 케리는  한사코  돈이든 봉투를 거절했습니다. 케리는 목사님의 성의는 고맙지만 무전 여행가들에겐 돈이 있으면 돈을 의지하게 되고 여행의 참뜻을 훼손한다며 결국 사양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이 베풀어주신  그 사랑과 관심은 결코 잊을 수 없다고 눈시울을 적시며 글썽거렸습니다.  자신을 가족으로 그리고 친구로 대해준 목사님을 결코 잊을수 없을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그는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해마다 12월이 되면  우체부를 통해 배달되는 ,크리스마스 카드 한장을  통해 짐 케리를 다시금 기억에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 카드를 볼때마다  목사님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좋은 친구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입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낯선 외국인에게  홈스테를 허락하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인데 ,  “ 나그네를 잘 대접하라 ”는  그 말씀에 순종했더니만 20년 이상을 좋은 친구로 연결되게 해주신 그 하나님의 섭리를 말입니다.  할렐루야!

 1. 예수님의 좋은 친구
 
 오늘 주어진 요15:15절의 말씀을 다함께 읽습니다.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      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5 I no longer call you servants, because a servant does not know his  master's business. Instead,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everything that I learned from my Father I have made known to you.
  예수님은 오늘 저와 여러분들을 친구삼아 주셨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종이라고 하지 않고 친구로 호칭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는 더 이상 비밀이 없다고 하셨어요. 성경은  복음을 비밀이라 말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되신 하나님께 들은 복음의 비밀을  제자에게 다 알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비밀의 복음을  친구에게도 알려 준다고 했습니다. 

  사실 구원은 복음의 비밀을 깨닫는 것입니다. 믿음의 성장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들은 그 말씀이 마음에서 생각에서 깨달아 행동으로 실천할 때  즉 삶의 변화를 가져올때 믿음이 자라는 것입니다  믿음이 자랄 때 인격이 성장하며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복음을 듣고  ‘ 아멘 ’ 아~ 그렇구나 ! 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때 ‘ 친구 ’의 의미는 특별하고 각별한 관점이라 볼수 있습니다.  오늘 이아침에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의 좋은 친구로 하나님의 말씀인 설교를 들을때 듣는 구절구절 마다 깨닫게 되고 , 또한 깨달은 말씀마다 , 뿌리내리고 터가 굳어져 좋은 믿음  향기나는 신앙으로 성장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좋은 친구의 삶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좋은 친구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좋은 친구의 삶은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  주어진 성경 본문을 통해 함께 생각해보고 우리를  좋은 친구 삼아주신 예수님을 결코  잊지 않는 귀한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먼저 요한복음 15장 9절의 성경 말씀을 함께 읽습니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9 "As the Father has loved me, so have I loved you. Now remain in my love.

  아멘. 하나님의 이름을 생각하면 ,  첫 번째로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  아마 , 사람들마다 각기 떠올리는 단어가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는 단어는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 = 사랑 이라는데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늘 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고  우주보다 넓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한량없는 은혜’ 라고 표현합니다. ♫ 한량없는 은혜~~ 크고 놀라우신 은혜~~ 

 여러분!  한량없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크고 높고 넓고 깊어 전~혀 헤아릴 수 없는, 어떤 카운터를 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친구 삼아주신  단한가지 이유를 본문 성경말씀은 ‘아버지 께서  나를 사랑하신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 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셔서 기꺼이 저와 여러분을  친구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통로의 중앙에는 ‘ 하나님의 사랑 ’ 이라는 통로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직접 보았고 느겼고 , 체험을 한것입니다. 이삭은  아버지인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깨닫았습니다.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이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직접 체험라고 경험했습니다.

어느날 아침 ,  아버지 아브라함은  아들이삭을  깨웠습니다.  이른 아침 동트기전 미명에 아버지인 아브라함과 아들이삭은 모리아산으로 등산을 갔습니다. 아들 이삭은 아버지에게 모리아산에 등산하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 경배 , 예배를 드리러 가기 위해 등산 한다고했습니다.  이삭은 이상하게 느겼습니다.  왜냐하면  예배를 드릴려면  받드시 제물이 있어야 하는데 ,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데 제물이 없었습니다.

  오늘날에 예배는 , 이아침 ,우리가 드리는 형태의 예배를 드리지만 , 아브라함과 이삭이 살았던 시대의 예배형태는  조금 달랐습니다  그러나 그 의미는 동일합니다. 여러분 예배를 드릴때 찬송을 부르고 , 설교를 듣고 헌금을 드립니다.  그러나 그 당시는  돈 즉 화폐가 없었기 때문에 헌금대신  재물을 드렸습니다.  그 당시는 헌금 대신에  양이나 소 , 그리고 짐승을 잡아서 불로 태워 ,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삭이 생각할 때  분명 예배를 드릴때 , 분명히 양이나 소 등의 재물을 드려야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받으시는데 , 그 재물을 불로 태우기 위한 장작이나 불은 있는데  재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삭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  아버지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 , 나무를 쪼개어 재단에 올려놓고 , 아들인 이삭 자신을  밧줄로  꽁꽁 묶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그 나무위에 올려놓습니다.  아들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삭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잠잠히 기다렸습니다.

  순간  아버지 아브라함이 큰 칼을 뽑아들고 자신을 향해  그 칼을 내리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은  그 순간 하늘로부터 ,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아브라함은 그 음성에  내리치던 칼을 멈추고 , “ 하나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며 무릎을 꿇습니다.  곁에서 이일을 듣고 보고 있던  이삭에게는 더욱더 큰  충격이었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현실앞에  이삭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은 두 번째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 아브라함아! 너는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이라도 아끼지 않고 내게 드렸으니 내가 이제야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알겠노라”  고 했습니다. 여러분!  순식간에 일어난 이일로 인해 아들 이삭은 큰 충격과 더불어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게 된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였기에  아들인 나를 죽이면서 까지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  오늘 본문에 이삭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안 것처럼 ,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저와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게십니다.  십자가 위에서  아들이신 예수님을 죽이면서 까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그 사랑의 마음 ,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9절은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할렐루야!  아멘  사랑하는 오대양 육대주의 형제 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얼마나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시는지 알겠습니까 ?

  우리는 결코 이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결코 우리는 우리의 육체에 호흡이 있는 동안 , 하나님!  평생에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하옵소서 !! 하며 기도 제목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옆사람을 격려 합시다. “우리 평생!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맙시다”“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2. 기쁨을 주시기 위함

 오늘 본문 11절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11절을 다함께 읽습니다.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1 I have told you this so that my joy may be in you and that your joy may  be complete.

 아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는 우리에게 기쁨을 충만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깨닫고 , 하나님의 구원을  알았을때  우리 인생은 참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세상에서 채울수 없는 기쁨이 , 하나님의 사랑 , 하나님의 구원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과 다른 하나님께서는 기쁨, 그 기쁨을 회복시키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어느날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백성 , 영원한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 이땅에 정함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않고 ,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의 목마르며 , 그의 영광이 온땅에 충만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 내게 맡기운 사명을 깨닫고 그 사명감으로 책임충성하며 살아갈 때  우리 가운데 잃어버렸던 기쁨이 회복된것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오늘 성도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 가는 자입니다.  여러분 만일 우리 가운데  기쁨을 잃어버렸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감격으로 채워나가십시다. 나를 구원하신 그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시고  다시금 그 사랑으로 확인하며 살아가십시오.

  오늘 본문 12,13,14절은 그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증거로써 주어진 말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함께 읽습니다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2 My command is this: Love each other as I have loved you.
  13 Greater love has no one than this, that he lay down his life for his friends.
  14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기쁨이 회복되고 충만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행복한 사람 , 진실로 축복된 사람은 어떤사람일까 ?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참 행복한 사람 , 진실로 축복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나로부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 하나님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가 라는 사실을 깨닫고 , 나의 삶을 통해 그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감격에 , 그 사랑 때문에  우리가 그 사랑의 힘으로 살고 실천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사랑의 실천이 무엇입니까 ? 그 사랑의 실천은  어떻게 나타날까요 ?  그 사랑의 실천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내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결국에는 사랑입니다. 우리 인생의 해답은 사랑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서 기자는 사랑에 대한 특강을  성경 한 장을 할애하면서 필역합니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

  사랑입니다.  우리 인생의 해답은 사랑입니다. 사랑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사랑이 우리 인생의 목표이자 , 실천과제입니다.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해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관용합니다 , 사랑은 모든 것을 용서합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단 한가지 목적을 말하라면  그것은 율법을 완성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저와 여러분 속에서 이미 성취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우리를 사랑하신 것 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2012년도  벽두에 서서 이한해 소망하며 여러 가지 많은 설계를 합니다.  너무 귀하고 소중합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잊지 말아야할 한가지 , 그것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주여 2012년도는 주님의 사랑으로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인내하게 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사명감당하게 하시고
할렐루야!  이귀한 은혜가 축복이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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