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설교(한영중)

성 경: 역대하 20장 19-23절 그리하면 성공하리라

0 1,756 2017.02.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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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경:대하 20:19~23                       
제  목:그리하면 성공하리라.                        주일낮 예배
19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20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1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육하였더라

19 Then some Levites from the Kohathites and Korahites stood up and praised the LORD, the God of Israel, with very loud voice.
20 Early in the morning they left for the Desert of Tekoa. As they set out, Jehoshaphat stood and said, "Listen to me, Judah and people of Jerusalem! Have faith in the LORD your God and you will be upheld; have faith in his prophets and you will be successful."
21 After consulting the people, Jehoshaphat appointed men to sing to the LORD and to praise him for the splendor of his holiness as they went out at the head of the army, saying: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is love endures forever."
22 As they began to sing and praise, the LORD set ambushes against the men of Ammon and Moab and Mount Seir who were invading Judah, and they were defeated.
23 The men of Ammon and Moab rose up against the men from Mount Seir to destroy and annihilate them. After they finished slaughtering the men from Seir, they helped to destroy one another.

  2011년도 반도체 업체의 승패 명함이 가려졌습니다.  애플사의 스티브잡스가  사망한 이후  애플사로써는 최고의 경사가 났습니다.  지난해  애플사의 연매출은 463억 3,000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52조 1,800억원 입니다  그리고 영업이익은 173억 4,000만달러 (약 19조 5,2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에 한국의 삼성전자가 올린 매출 47조원이며 , 영업이익은  5조 2,000억원입니다. 지금 세계는 보이지 않는 경제 전쟁 , 경제 총성으로 끊임없이 전쟁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세계 메모리 반도체(D램) 시장을 주름 잡는 업체가 한국의 삼성전자입니다.  그리고 2위가 한국의 하이닉스이고요 . 삼성은 전세계 시장 점유율이 45%나 됩니다 그리고 한국의  하이닉스가 21.6% 입니다.  참 어마어마한 점유율이며 아이티 강국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이에 3위는 일본의 엘피다 반도체 , 4위는 미국의 마이크론 , 그리고 5위는  대만의 난야입니다.  일본의 엘피다 반도체는  최근 폭락하는 반도체 D램 시장의 새로운  판도를 확보하기 위해 다국적 연합군을 만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일본의 엘피다와 미국의 마이크론 그리고 대만의 난야를 하나로 묶을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소위 ‘아티 강국인  ’반도체 코리아’의 명성 실추 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주어진 본문에 보면  암몬과 모압과 세일족속이 연합군을 구성해 이스라엘을 침공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풍전등화와 일촉촉발의 위기 상황속에서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수 있었을까요 ? 저는 오늘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이 , 삼성과 애플의 경쟁구도와  또는 세계 반도체 D램 시장과 별반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한 경쟁시대 속에 살아가는 성도의 삶은  피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오늘 주어진 본문의 성경 말씀을 통해 이러한 시대속에 살아가는 성도들의 성공적인 삶의  성경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2012년도가 열렸고 오늘이 1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원하옵기는  주어진 2012년도 이한해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와 축복으로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1. 위기가 곧 기회이다.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은  원하든 원치않튼  위기가 닥쳤습니다.  모압과 암몬 그리고  세일족속이 연합군을 결성해 이스라엘을 침공하겠다는 것입니다.  원인은 두고 서라도 당장에 위기상황에 봉착한 이스라엘에게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특별한 처방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위기에 직면하게 됩니다.  위기는 누구든지 피해갈 수 없는 어려운 여건이며 현실입니다.  그러나 위기가 닥쳤을때  절망하고 낙심만하여 자포자기 한다면 , 그보다 불행 한일은 없을 것입니다. 

  성웅(聖雄) 이순신 장군은  일본(日本)과 해상 전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23번이나 싸웠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패한적이 없었습니다. 23전 23승입니다.  그렇다면 ,  이순신 장군이 거느니 해군의 숫자나 규모 그리고 화력이 일본의 군대보다 우월했기에 그렇습니까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당시 한산대첩에 이순신 장군의 함대는 고작 13척에 불과한 반면에  일본의 군함은 무려 110여척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은 13척의 비교할 수 없는 적은 숫자의 함대로 일본군함을 60척 이상 침몰시키고 전쟁을 대승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일본군함 110여척이 남해 한산도 앞다바 를 진격 했을때 ,  이순신 장군과 그 군대는 눈앞이 캄캄할 만큼 위기 상황에 봉착했을 것입니다.  전쟁의 결과는 군대 규모로 가히 짐작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은 이러한 위기상황을 결코 위기상황에 봉착해 낙심하지않고 절망하지 않고 위기가 곧 기회라는 사실을 확신하면서 , 전쟁전략을 수립했던 것입니다.  반면에 , 일본 군대의 수장  와키사카 야스하루는 자신의 군대의 규모나 위용만 믿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만만해 하면서 자만심으로 부풀어 있었습니다.  작전도 계획도 없이 거만한 생각과 무계획으로 그져  이순신의 군함들을 쫓아 갔고 , 결국에 한산섬 부근에서 대패를 자초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일본의 수장인  와키사카 야스하루 도 배가 전파되어 인근 무인도에 13일간 해초를 먹으며 생명을 부지하다 자결로 최후를 맞이 했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성도에게 위기가 닥쳤을때  결코 낙심하지 말아야 할것은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오늘 본문 등장하는  여호사밧 왕은  모압과 암몬 그리고 세일거민들이 연합군을 결성하여 침공하자 선행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3절 말씀에 보니까 여호사밧은 온 국민에게 금식을 선포했다고 했습니다.

  위기가 기회가 될수 있는 것은 금식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입니다 . 3절~4절  말씀을 보십시오.
3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4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3 Alarmed, Jehoshaphat resolved to inquire of the LORD, and he proclaimed a fast for all      Judah.
4 The people of Judah came together to seek help from the LORD; indeed, they came        from every town in Judah to seek him
아멘 ,
 여호사밧은 이스라엘에게 미친 절대절명의 위기를 곧 기회로 전환할수 있는 유일한 통로를 우리에게 제시해 줍니다.  위기가 기회가 될수 있는 요건 그것이 무엇입니까 ?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금식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하여 낯을 구한다는 의미로 오늘 본문은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위기가 닥쳐왔을때 , 하나님을 향해 눈을 돌리십시오. 세상으로 돌리던 우리의 눈이 위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해 눈을 돌린다면 그것은 분명코  위기가 기회가 될것입니다.  위기는 결코 위기에게  절망과 좌절을 머물게 하지 않고  반드시 그 위기는 기회로 전환될것입니다.

  세 살 된 아이가 아버지의 가죽 공예점에서 송곳을 가지고 놀다가 자기 눈을 찔렀습니다.  피를 흘리며 비명을 지르는 아이를 업은 아버지는 병원으로 달렸습니다. 의사는 아이의 아버지에게 힘없는 소리로 말합니다  “이 아이의 눈은 심각한 실명 상태입니다.  두 번 다시 물체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의사의 말은 가공할만한 충격적인 발언이었습니다. 청천벽력(靑天霹靂)과 같은 말이었습니다.  마른 하늘에세 어떻게 벼락과 천둥이 칠수 있습니까 .  의사의 말을 들은 아이의 아버지는 아이의 인생이 끝났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세 살된 아이의 인생이 여기에서 허무하게 끝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웟습니다.  아버지는 고민하고 고민했습니다.  아이에 대한 죄책감도 있었습니다.  날카롭고 위험한 구두 송곳을 아무곳에나 방치한 자신의 실수에 대한 갈등도 적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실망한 아들의 연고로 자신의 인생도 포기하고픈 적이 한두번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금식하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장래를 위해 하나님을 향해 금식하며  하나님을 향해 간절하게 기도하게 됩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할수록 아이가 평생 아무것도 보지못함에  갈등을 증폭되었습니다. 그런데 금식으로 기도하던중 놀라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하나님! 평생 앞을 보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  그순간 눈으로 볼수 없는것 마음으로 보고 손으로 보면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으로 보는게 무엇일까 ?  아버지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눈이 실명되어 눈으로 볼수없는것들을 ,  손으로 만지고 손으로 경험하고  손으로 지식을 알게된다면  눈을 대신할수 있지 않겠는가 ? 여러분  손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무엇입니까 ?  그렇습니다  점자입니다.  눈이 실명된 사람이 수많은 방대한  세상의 지식과 세상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직접 느끼고 깨달을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점자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그의 아버지 이름이  루이 브레이유입니다  루이 브레이유는  실명된 사람을 위해 세계 최초로 점자를 만들어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비취게 한 실명자들의 아버지입니다.  루이 브레이유는 자신의 아들의 실명 때문에 심각한  위기 상황에 봉착했지만  그는 위기를  곧 기회로 바꾸었습니다  맹인을 위한 점자를 개발하여 자신의 아들은 물론이거니아 수 많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그러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위기가 닥쳤을때  , 그쳐 낙심하지 마시고 절망하지 마시고 , 위기가 곧 기회가 될수 있도록  금식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주십니다.  우리 옆사람에게 권면해 주십시오  위기를 곧 기회입니다  위기때 기도합시다  위기때 금식합시다.

2. 하나님을 신뢰하라
 
  우리 인생은 종국적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세상에서 악인들이 악을 행하며  악인들이 출세가도를 달릴때 결코 부러워 할 일이 아닌것은 ,  악인의 종국은 심판을 받을것이요 의인은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고 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핵을 가지고 위협을 하고 이란이 핵을 협상 테이블에 내놓고 협상의 우위를 선점하려 합니다.  심지어는 핵을 빌미로 협박도 서슴치 않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세상은  악인들이 형통한것 같지만 결국 악인은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고리대금 업자를  보십시오.  상상할 수  없는  이율로 서민을 피를 말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잠언  [잠 28 : 8]에  중한 변리로 자기 재산을 많아지게 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 불쌍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그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니라 고 했습니다.항간에 북한에서 전면전을 불사하겠다고 하며 남침에 대한 , 침략의욕을 보입니다.  그러나 , [삼상 17 : 47]에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아멘

 전쟁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뿐만아닙니다  2012년 전세계 50개국의  국가에서 대통령 선거를 합니다. 누구를 뽑느냐 ? 누구를 세워야 하느냐 !~ 고심들이 많습니다.  이일 때문에 항간에는 기독교 계에도  기독당을 설립해야 한다는등  움직임들이 부산합니다. 중요한 것은  [롬 13 : 1]  에 보면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아멘

 대통령을 세우는 것도 국왕을 세우는 것도 사회의 모든 상황이 돌아가는 일도 아주 작고 미세한 일도  하나님의 간섭 , 즉 하나님이 섭리와 하나님의 운행하심으로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무슨 말을 하려고 합니까 ?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장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세상이 마구잡이로 돌아가는것 같지만  하나님의 섭리속에 하나님의 구속의 수레바퀴라는 영역안에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결국 이세상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여호사밧 왕도 이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오대양 육대주의 형제 자매 여러분!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축복이 여러분과 2012년 이한해 그리고 평생에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 오늘 주어진 성경말씀을 다시한번 읽습니다.   

20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0 Early in the morning they left for the Desert of Tekoa. As they set out, Jehoshaphat stood and said, "Listen to me, Judah and people of Jerusalem! Have faith in the LORD your God and you will be upheld; have faith in his prophets and you will be successful."
 
아멘 .  하나님을 신뢰하면 견고하게 선다고 했습니다.  견고하다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말합니다. 

 성경 [사 26 : 3]에보면 ,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 이니이다 고 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신앙은 심지 즉  마음이 건강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은 심령의 좌소입니다. 건강은 마음에서부터 옵니다.  믿음은 마음에서부터 옵니다.  무엇을 믿고 무엇을 의지하는냐 하는 것은 신앙에 중요한  분깃점입니다.  특별히 20절 후반절의 말슴을 보니까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선지자를 신뢰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하시면서 인자가 온것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율법이나 선지자를 온전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율법과 선지자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  율법은  모세오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모세 오경이라고 하며  율법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선지자 즉  구약성경은 대선지서와 소선지서로 나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는  구약성경을 의미하며  신구약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니 ‘그’ 선지자 라고 했습니다.  구약시대는  선지자가 한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각교회의 담임목사를 의미할수 도 있고 ,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교회의 말씀들을 말할수도 있습니다. 교회는 주의 사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합니다.  하나님은  각 교회마다 세워진 목회자를 통해 성경 말슴을 대언하도록 하십니다.  그 선지자는 목사님을 통해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의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 선지자를 의지하십시오.    목회자의 설교를 통해 전달되는  성경말씀은 하나님께서 전하고 증거하실 말씀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그소리에 귀를 기울시고  그 말슴에 마음을 두시고 그 말슴을 신뢰하십시오.

록펠러는 세계 최고의 부자입니다.  미국의 수천개 교회를 지어 봉헌했고 , 뉴욕 멘허튼 시의 수돗물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  얼마나 부자인지 , 십일조 계산하는 직원만 수십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록펠러의 부자된  근거를 어머니의 유언을 따랐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세기의 부자 록펠러의 어머니가 남긴 유언이 무엇입니까?

1. 주일성수
2. 십일조 생활
3. 예배시간 맨 앞자리 앉기
4. 목사님 말씀 순종하기
....

그렇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히 13 : 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목회자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희망하며 , 마치 자신이 회개하는자 처럼  성도를 위해 기도하며 사는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목회자를 통해 증거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그 말씀으로 이한해도 승리하는 축복된 한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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