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설교(한영중)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0 1,811 2017.02.0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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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경 : 마2:1-6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마2: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    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꿈에라도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신실한 성도의 신앙관입니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 공중에서 임하셔서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실 때  아멘 주님 ! 하고서 주님 맞이할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까?  성경에 예수님을 만났던 사람들의 흔적을 찿아나서고 있습니다.  예수님 초림하셨을때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을 찿아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초림 하셨을대 별을 보고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러온 동방박사를 만나보려 합니다.  먼저 오늘 본문 2절을  말슴을 다시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1.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 경배

  동방박사들이 찿은 곳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성입니다  예루살렘은  로마의 분봉왕 헤롯이 통치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2절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  “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이가 어디 계시뇨 ! ” 여러분  지금 이스라엘은 누가 통치 한다고요 .  로마의 분봉왕 헤롯이 통치하고 있습니다  로마의 황제가 임명한 헤롯이 이스라엘의 왕입니다.  그런데  동방의 박사들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로마에서 황제가 왕으로 임명한  헤롯왕 말고  또 다른 왕이 누구입니까 ? 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왕이 통치하던 왕정국가에서  이러한  발언은 큰 문제거리입니다.  절대 왕권을 가지고 통치하던 시절에  현재 헤롯왕 외에 다른 사람의 이름을 거론한다면  그것은  모반 즉 반역행위나 다를바 없습니다.  북한에는 공산주의 남한에는 민주주의가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에 견준다면 국가보안법 위반에 해당하는 죄입니다.  과거 우리 정부는 국가 보안법이라는 미명아래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이 유린되었습니다.  또한 그것을 정권유지하는 통로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동방에서부터온 박사들은  거침없이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이가 어디 계시뇨” 라고하면 그들을 찿는 것입니다.  이러한 소식은  예루살렘 에 삽시간에 퍼졌습니다.  물론 당사자인 헤롯왕에게도 소식이 들렸습니다.    2절 후반절 말씀에 보니까  동방박사들이 베들레헴을 방문한 목적을 아주 구체적으로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후반절을 보십시오  “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고 했습니다  “ 그를 경배”하기 위해 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경배라는 의미는  ① 예배한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또다른 뜻은  ②숭배한다 라고하는 숭배의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가하면 ③ 명예, 존엄, 위엄 을 찬양한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말을 종합해 보면  현재 예루살렘의 분봉왕인 헤롯은 안중에도 없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헤롯이 예루살렘의 왕이지만 그는 왕으로 대우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는 오늘 본문의 실상을 통해 알수 있듯이 헤롯의 위엄이라고 하는 것은 대단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  오늘 본문 4절에 보니까 ?  헤롯왕이 화가 단단히 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헤롯왕은  동방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을 찿아 경배하러왔다는 소식을 듣고  한편으로는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화가 단단히 난 모습을 성경 본문을 통해 찿아 볼수 있습니다.  두려움과 노여움은 결국  대제사장 서기관을 호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유대인의 왕으로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의 관한 소식을 뭍게 됩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사실을 뭍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  대제사장과 서기관은  그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 5절로 6절 말씀에는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다함께 5절로 6절 말씀을 함께 읽으십시다

 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5 "In Bethlehem in Judea," they replied, "for this is what the prophet has written:
  6 "'But you, Bethlehem, in the land of Judah, are by no means least among the rulers of Judah; for out of you will come a ruler who will be the shepherd of my people Israel.'


 
  아멘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아기 유대인의 왕으로 묘사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의 예언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들은 헤롯의 위엄과 포악함 때문에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러 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제사장과 서기관이 유대인의 왕이신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러 가지 못한 이유를  헤롯왕의 통치 영역 아래 있는 두려움이  하나님의 존재보다 더 컸다고 봅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보다 현재 주어진 헤롯의 위엄과 통치가 더 두렵고 어렵다고 느낀것 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 생각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오늘 이아침에  재림하실 주님을 만나기 위해 주님 앞에 경배하러 나온 저와 여러분들은  어떤 어려움과 두려움의 상황을 만난다 할지라도 그 환경에 지배를 받는것 보다  하나님을 경배 하는것이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장 이라고 말합니다.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믿음으로 살아간 흔적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 히브리서 가운데 그 가운데 모세가 탄생하던 시대 히브리 산파들의 믿음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23절에는 아주 간단하고 짭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다함께 히 11:23절을 읽어보십시다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여
23 By faith Moses' parents hid him for three months after he was born, because they saw he was no ordinary child, and they were not afraid of the king's edict.
 


  아멘  모세가 났을때  믿음으로 났다고 했습니다.  출애굽기에는 이러한 산파들의 믿음을 구체적으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다함께  출애굽기 2장 15-17절 말씀을 함께 읽으십시다

 15 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 십브라라 하는 자와 부아라 하는 자에게 일러
 16 가로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조산할 때에 살펴서 남자여든 죽이고 여자여든 그는 살게 두라
  17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를 살린지라
 
15 The king of Egypt said to the Hebrew midwives, whose names were Shiphrah and Puah,
16 "When you help the Hebrew women in childbirth and observe them on the delivery      stool, if it is a boy, kill him; but if it is a girl, let her live."
17 The midwives, however, feared God and did not do what the king of Egypt had told them to do; they let the boys live


 
    아멘 히브리 산파들의 믿음은 애굽왕의 명령을 어기는 믿음  즉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애굽왕의 권력이라고 하는 것은  상상할수 없는  것입니다.  당시 애굽의 왕은  파라오 태양신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당시 애굽사람들은  바로 파라오를 태양의 아들이라고 칭했고  신적 존재로 숭배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의 말한마디는 사람을 죽일수 있고 살릴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에집트의 벽화기록을 보면  모세가 탄생할 당시 수많은 아이들을 물에 빠트려 수장 (水漿)하는 벽화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 벽화 한 장의 의미로 당시 애굽의 파라오의 권력이 얼마나 어마어마 했는가 하는 것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그러한 시대에  왕의 명령을 어긴다는 것은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일이며 생명을 내어 놓았다는 의미이기도 한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동방의 박사들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  그들은  헤롯왕을 눈앞에 두고서  “ 유대인의 왕을 경배하러 왔나이다”  여러분  용인이 될수 없는일이지 않습니까? 한걸음더 나아가  대제사장과 서기관인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아기 예수님을 경배할 마음이 얼마나 꿀떡 같았겠습니까 ?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아쉬운 심정 ,  세상에 억매여  환경에 눌리고  , 현실에 얽매이고 .... 너무 힘든 상황이라는 사실을 직시할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은  이와 흡사한 현실에 노출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별히 경제적으로 심히 어려운 이때 ,  현실적으로 핍절하다고 느끼는 이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동방의 박사들 처럼  히브리 산파들 처럼  왕을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의 왕으로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을  경배해야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믿음이 무엇이냐고 단순한 정의를 한다면  믿음은  돈이나 명예나 권력보다 그 배후에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세상 모든 역사를 주장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2.  우주와 만물을 통치 하시는 하나님
 
    크리스챤 가운데 가끔식 신앙의 안타까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으면  모두 다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다가 보면 가끔 의구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한번도 복음을 듣어 보지도 못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  한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죽은 사람의 결국은 어떻게 되는가 ? 하는 의구심입니다.  복음 , 즉 하나님의 말씀은 이스라엘을 통해  유럽을 거쳐 미국으로 건너갔고  선교사들에 의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이 들어오기전에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 라는 의문입니다.  논리적으로 하면  복음을 듣지 못하여 예수님을 믿지 못한 사람은 모두 다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완전무결하신 하나님의 신성(神性)에 상당한 오해의 소지를 남길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이러한 생각은 이미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에 또다시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오늘 동방의 박사들은  최소한 그들은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들은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  동방 이라고 하는 지역에서 왔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인 동방의 박사들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알고  그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 동방에서부터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예루살렘 , 베들레헴에 올때  어떻게 왔습니까 ? 그들은 동방으로부터 올때 별을 보고 왔다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의 별”을 보고 왔다고 했습니다.  ‘ 그의 별’이라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그의 별이라 함은 ‘아기 예수님’을 의미 합니다 .

 그렇다면 그들은 아기 예수님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  우리는 여기서 성경을 좀더 포괄적으로 보아야 한다는 사실을 동의 합니다.  복음이 들어오기 전에는 ‘양심시대’라고 합니다.  양심시대라 함은 일반은총적인 하나님의 섭리를 말합니다.  일반 은총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일반계시를 통해서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계시의 방편은 여러 통로가 있지만 특별히  꿈이라든지 자연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시를 전합니다.  오늘 본문에 동방의 박사들은  ‘ 그의 별’ 을 보고 유대 베들레헴으로 찿아 왔고 , 이별의 의미는 하나님의 일반계시의 방편이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그렇습니다.  오늘 동방의 박사는  하나님의 일반 계시 방편인 별을 보고 찿아 온것입니다.  ‘ 그의 별 ’ 아기 예수님의 탄생의 소식을 별이라고하는 자연계시를 통해 알게 되었고 그들은 순종하게 된것입니다. 성경에는 일반은총의 계시가 많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6:9절에는  바울은  아시아 지역으로 복음을 전하러 가기 원했습니다. 그러나  마게도냐 사람이 나타나 손짓을 하면서  자신을 도우라는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환상을 본후
바울은 아시아로 복음 전하러 가는 것을 포기하고 마게도냐로 갔던 것입니다.

 뿐만아닙니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결혼시키기 위해  그의 종을 먼지방으로 보내었습니다.  창24:12절에는  아브라함의 종이  먼 나라에서 이삭의 신부감을 어떻게 찿아 낼수 있습니까  그때 아브라함의 종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12 그가 가로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오늘날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사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아멘  순적하게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연이어서 14절에는  우물가로 가서 물깃는 소녀에게 목이 마르니 물을 달라고 하면 물을 주는 그 소녀가  이삭의 신부감이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노종은  덧붙여서  내가 목이 마르니  먼길을 걸어온 낙타 또한 목이 마르지 않느냐  그러니  나의 목마름을 알고 물을 주는 그 소녀가  낙타에게 물을 먹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물을 주는 소녀가 있다면  그 소녀는 이삭의  신부가 될것이라고  정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아브라함의 종이 그렇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우물가로 갔습니다  그리고  소녀 한사람이 있길래 나에게 물을 좀 줄수 있느냐고 뭍자  소녀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낙타에게도 물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롬 3:29에는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와 우주와 만물을 통치하시며 특별한 하나님의 계시 방편인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 자신을 알리시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일반 계시방편으로도 하나님 자신을 계시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은 능치 못할일이 없으신 분이시며 무소부재  계시지 않으신 곳이 없으시며  전지전능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할수 있는 분이시다고 믿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심지어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동방의 박사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러 왔습니다.  그들은 전혀 정치적인 편향성에 사로잡히지 않고 오직 예수님을 경배해야 겠다는 일념으로 동방으로부터 예루살렘에 온것입니다.
  그러한 그들을 전능하신 하나님 능력이 많으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있는  일반계시방편의  하나님의 사역을 오늘 본문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우리 다함께  12절 말씀을 함께 읽으십시다. 

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12 And having been warned in a dream not to go back to Herod, they returned to their country by another route.
 
     
  아멘  하나님께서는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  베들레헴에 온 동방의 박사들을  그의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는 장면을 친히 목도할수 있습니다  헤롯은  아기예수님을 찿으면  자신에게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이유는 자신도 아기 예수께 경배하겠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꿈에  그러한  하나님은 동방박사들에게  헤롯왕에게 돌아가지 말라고 지시를 합니다.  그가 한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하나님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면  하나님은 늘  저와 여러분들을 보호해 줄것입니다.  예수님 초림 하셨을때  동방의 박사들은  먼길을 만다않고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  별을 보고 찿아 왔습니다.  그들이 찿아온 길은 순탄한 길이 아니었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교통도 발달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추위와  맹수와 어려움이 있었던 길입니다.  뿐만아니라 헤롯왕이 동방의 박사들을 죽이려고 하는 함정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예배하기 위한  박사들의 발걸음은 결코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동방박사들 처럼  우리 예수님을 경배하러 경동교회에 온줄로 믿습니다  동방박사들이 진심으로 예수님을 경배하려 하였을때 하나님은 그들이 처한 어려움을 꿈을 통해서  막아 주셧습니다  헤롯왕이 그들을 죽이려고 음모를 꾸몇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보호해 주셨습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이시대의 성도여러분 !
저와 여러분들이 재림하실 예수님을 사모하며 믿음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은 결단코 저와 여러분들을 외면치 아니하십니다. 이러한 귀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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