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설교(한영중)

Scripture: Matthew 13:31~32 Title: The seed of life

0 2,090 2017.02.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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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1. He told them another parable: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planted in his field. 
32. Though it is the smallest of all your seeds, yet when it grows, it is the largest of garden plants and becomes a tree, so that the birds of the air come and perch in its branches." 
31. 他又设个比喻对他们说:天国好像一粒芥菜种,有人拿去种在田裏。
32. 这原是百种裏最小的,等到长起來,却比各样的菜都大,且成了树,天上的飞鸟來宿在他的枝上。

     
    아침저녁으로 짧은 반팔과 반바지가 부담스러운 정도로 날씨가 쌀쌀합니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 가슴을 활짝열고 긴숨을 들이킬때면 , 상큼한 기분은 말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지난 여름을 생각하면  언제 더위가 물러가고 변덕스럽게도 벌써 긴팔 타령입니다.
  The weather is getting chilly that we cannot really wear short t-shirts and short pants. It is good to feel the cool air when we breath it. I naturally smile when that happens. This summer was really hot and now we are looking for long arm clothes.

  문덕마을 골목길을 모퉁이를 돌아설때면 아담한 담장너머 방긋 방긋 웃는 화사한 꽃들로 가득합니다.  자동차를  두고 걸어서 골목길을 지나칠때면 , 화사하게 핀 꽃들이 고개를 죽~밀기라도 하듯 잰걸음 짓는 저를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Near every corner we can see beautiful and bright color flowers. When I go out with my car and pass an alley where full of flowers are, I feel like they are all following me.

  잠시 걸음을 멈추고 , 화사하고 방긋 웃는 꽃들을 바라보노라면 입 꼬리는 금새 하늘을 향합니다.  나즈막한 담장아래  작은 씨앗들이 스프링에 뜅겨나가듯 점핑을 하며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멈춘 발걸음에 허리까지 숙이고 손가락을 길게 뻗고 깨알 같은 씨앗들을 줍습니다. 
 And if I stop driving and look at the bright color flowers I naturally smile. A lot of seeds are here and there so I stop there to pick up little seeds from the ground.

 한여름의 퇴약볕도 , 지리한 장마와 거센 태풍과 폭우를 이겨낸 의연한 열매들입니다.  여기저기 뒹구는 씨앗에 관심 가진이가 많지 않습니다.  그쳐 자연이치거니 하고 여기저기 마구잡이로 흩어져 있습니다.
 They are seeds that overcame a very hot weather, long rain and strong typhoons. People are not that interested in the seeds that are here and there. They just see that as something natural.

  길게 뻗은 손가락이 주먹으로 변할 즈음엔 손바닥엔 씨앗들로 가득합니다.  꺼무 짭짭하고 , 시커멓고 보기에도 초라하고 관심없는 씨앗이지만 완연한 봄의 향연을 기약하며  하이얀 종이컵에  주워 담습니다.
 If I stretch my fingers I can get a bunch of seeds in my hands. They are black, poor seeds but I put in on a white paper cup.

  사람의 관심밖에 난 씨앗을 굿이 줏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바람에 밀려 이리저리 밀려가는 부평초 마냥 ,  바람이 불면 바람부는대로 ,  청소하는 동네 아주머니의 빗자루로 빗자루에 동승하고 , 길가는 행인의 발길에 차였음에도 씨앗에 관심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Why am I picking up seeds that no one is interested? seeds sailed by the wind, guided by the wind, maybe came from a broom of someone, maybe kicked by someone walking. Why am I interested?

 씨앗은 생명이니까?  씨앗은 생명입니다.  씨앗속에는 고귀한 생명이 숨쉬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주어진 본문의 말씀을 통해 생명의 씨앗 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슴을 나누려 합니다.
 Is a seed a life? Yes it is life. A valuable life is inside the seed. Today I would like to share with you about the seed of life.

  이아침도 주님앞에 나아온 경동교회 오대양 육대주 성도들에게  생명의 씨앗의 가치가  충분한 이해로 증거되어 저와 여러분의 삶이 축복되고 가치있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I hope for all of you in the name of Jesus from the five seas and five continents to know what the seed of life is and be blessed through knowing it.

 1. 씨앗은 생명입니다.
 1. Seed is life.

 세상에 소중하고 가치있고 추구하는 여러 가지 것들이 있지만 , 그 가운데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 있어도 억만금(億萬金 )이 있어도 부귀영화(富貴榮華)가 있어도 생명이 떠나버리면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There are many valuable things in the world but the most important one is life. Even there is a good thing, even someone get wealth and is honored, that someone would be no one if there is no life.

  사람들이 좌절하고 절망하는 이유중 한가지는 생명의 가치와  현실을 비교할 때 생명보다 현실이 더 중압감으로 혹은 위기감으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실의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수 있는 것은  다른 곳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속에 감추인 생명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 입니다. 
 The reason why people get disappointed and sad is because they feel burden when they compare the reality and the value of life. But the key to overcome the reality is not from other places but is from ourselves, the life that is inside our hearts.

암소 아홉 마리의 교훈 ~~ppt
9 Cows lesson

 그렇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의 가치는 저와 여러분 스스로가 결정합니다.  여러분들의 가치가 어느정도 인지  그것은 여러분들의 가치가 높아질수록  또한 다른 사람들의 가치도 높아지는 것입니다.
 We decide how valuable we are. And if we value ourselves the value of our surroundings increase.

  오늘 본문은 겨자씨를 비유해서 자기 밭에 심은 겨자씨 한알과 같다고 했습니다.  자기밭은  저와 여러분들 자신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밭은 , 우리의 마음이라고 할수 있고  씨앗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The bible said that "The mustard seed was like the seed that a man took and planted in his field. The field is ourselves, our hearts. and the seed is the word of God.

  그리고 씨앗이 점점 자라서 이후에 나무가 된다는 것은  믿음의 성장과정과  종국적으로 천국에 들어가지에 합당한 상태 장성한 믿음의 상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The seed that grows and becomes a tree means the developing process of our faith, if our hearts are suitable to go to heaven.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안에 있다는 것은 얼마나 복된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작다고 고민하고 낙심하는 사람들은  오늘 본문을 통해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Now we know how blessed we are as we are in faith. Please have faith today all those who think themselves they don't have faith.
 
  “ 하나님은 나의 믿음을 반드시 자라게 하신다”
  God will grow my faith
  “ 하나님은 나를  장성한 믿음의 사람으로 만드신다”
  God will make me have a rich faith
  “ 하나님은 나를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만드신다”
  God will make me have the right to go to heaven
  “ 하나님은 나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명자로 만드신다”
  God will make me the one to do His duty
할렐루야!
Hallelujah

  그렇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원리입니다.  지금 이순간 믿음이 작다고 고민하지 마시고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시작이 하나님 이시고 , 믿음이 자라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결국은 장성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된다고 믿고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This is the principle of faith. If you are suffering and disappointed for your little faith don't do it. Faith is just the start and God will make that faith grow to make you have a rich faith. The important thing is that we have to trust that and live in faith.

  오늘 본문 31절 말씀을 보십시오.
  Look at the verse 31.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1. He told them another parable: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planted in his field. 
31. 他又设个比喻对他们说:天国好像一粒芥菜种,有人拿去种在田裏。




 아멘  오늘 본문은 믿음을 정의 할 때 겨자씨 한알과 같은 존재로 그 시작 , 서막을 알립니다.  여러분 !~  겨자씨는 그 크기가 콩알의 100/1 수준입니다.  콩알 한알의 무게가  대략 1g 정도라고 합니다.  콩알을 일반적인 언어로 표현할 때 아주 작은 단위로 표현합니다.
 Amen. The bible starts the verse talking bout a seed which is like a mustard seed. People, a mustard seed is really really small, a weight of one mustard seed is only 1 gram. we use the word mustard seed when we want to talk about very little things.

  그래서 “이~~ 콩한 만하게 까불어 ~!  까불지마~~” 라고들 하며 콩알이 작다는 표현을 사람에 빗대어 합니다.  그렇다면 콩알의 100/1 가량되는  겨자씨는 얼마나 작을까요 ?
 This is why we in Korean say hey you little seed~ and we make fun of people who are really small. Now, how small is it?

  실제 겨자씨는  잘 볼수 없습니다.  그만큼 작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믿음의 실체인 겨자씨 즉 하나님의 말슴중 아주 작은 부분이 우리의 마음밭에 심기웠다면 그것은  언제가 반드시 싹이 나고 입이나서 열매가 맺힌다는 것입니다.
 We cannot really see the seed well because of it’s small size. But if we just plant a little faith just as the size of a mustard seed in our heart, someday that seed will make fruits.

  할렐루야! 
  Hallelujah!

  그러므로 여러분 속에 심기운 하나님의 말씀인  겨자씨를 우습게 보지마세요.  그 씨앗은 이후에 어마어마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믿음의  레벨은 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믿음의 정도 , 깊이가 깊은 반면에 어떤 사람은 아직도 걸음마 하는 것 같습니다.
  So don't look down at the mustard seed because God said it. The mustard seed becomes very big later. Your level of faith are all different. Some people have a very deep relationship with God and in the other hand there are also people that are now going step by step to God.

  그러나 놀라지 마십시오.  그 믿음의 겨자씨가 여러분의 마음밭에 심기웠으면 반드시 열매를 맺힘니다.  그 성장은  참으로 놀랍도록 성장합니다.  오늘 본문은 그 성장의 정도를 설명해 주고 있는데  32절 말씀을 보십시오.
 But don't be surprised. If a little faith like a mustard seed is planted in your heart, it will grow someday. And a mustard seed really gets big later. Read verse 32.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2. Though it is the smallest of all your seeds, yet when it grows, it is the largest of garden plants and becomes a tree, so that the birds of the air come and perch in its branches." 
32. 这原是百种裏最小的,等到长起來,却比各样的菜都大,且成了树,天上的飞鸟來宿在他的枝上。


 
 아멘.  얼마나 놀라운 존재입니까 ?  겨자씨 한알이 모든씨 보다 작은 씨인 겨자씨가  자라난 후의 모습을 보십시오  나물보다 커졌다고 했습니다  콩알의 100/1도 되지 않던 작은 씨앗이  나물보다 커졌다고 했습니다.
 Amen. How amazing seed it is? Highlight the part where the mustard seed gets bigger than any other seeds. It got bigger than the garden plants.

  어떤 나물입니까 ? 시금치 상추 고사리 미나리 ..... 여하간에 이러한 종류의 나물들은 적어도 콩알의 수십배 수백배 큰 나물들입니다.  어마어마한것입니다.
 Garden plants are lettuce, spinach and others. They are all the multiple of a mustard seed.

 그 크기를 비교해 보십시오. 그런데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크기가  나물을 뛰어넘어 나무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 창가에 심기운  등나무를 한번 바라보십시오.
Just compare the size. The mustard seed didn't stop there. It became a big tree. Look at the tree that is in the window of the church.

  실로 엄청납니다.  겨우내 앙상했던 가지에서  잎이나고 싹이돋아  이제는  한여름 그렇게 무더웠던 창곁에서  내리쬐는 햇볕을 차단하며 우리에게 싱그러움과 시원함을 더해 주었습니다.
 It is very big. It was very small actually, and now is providing a shade to us to make us feel cool.

  그런데  오늘 본문의 겨자씨는  나물보다 큰 나무  더욱이 새들이 깃들일 수 있는 나무 라고 한번 가정해 보십시오. 적어도 새들이  깃들여 둥지를 틀고 그곳에서 지지배배 , 아름다운 하모니로 노래하며 살아갈수 잇는 그러한 나무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슴의 위대함이 얼마나 놀라운가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But the mustard seed on the bible is saying that was too big that  the birds of the air come and perch in its branches. The tree must be very very big that birds can stay there and cry. We can think again how amazing was God.

 할렐루야!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마음에 심기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슴대로 순종하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Hallelujah, This is why we should trust in God and have Him in our hearts.
    지난 수십년전  한국은 남북 전쟁으로 미군이 한국군을 지휘하며 한국강산을 지켰습니다.  미군이 장기 체류를 하게 되니까  이로 인한 또다른 환경이 조성됩니다.  한국에 장기체류하는 미군과 한국인 여인과 결혼하게 되고 그로 인해 자녀들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In the past years during the Korean war, under the command of the US Army we could protect our land. The American people stayed in Korea and little by little the environment changed. More and more Americans got married with Korean women.

  당시만 해도 한국에서 외국인이 특별히  피부가 검은 아이들은 단일민족으로  국가가 형성된  한국사람에게는  수용이 불가했습니다.  그래서  미군 다문화 가족들은  한국사회에서 냉소와 천대 왕따를 당했습니다.  저희가 초등학교를 다닐때만 해도  한국에 체류하는 미군과 결혼 한국인 사이에게 태어난 자녀들은  놀림의 대상이었습니다.
 For Koreans, accepting people with dark skin was hard in those days. So the American-Korean families were isolated. When I was in elementary school some friends were butt of jokes because they were born between an American father and Korean mother.

  흑인 미군병사와 결혼한 한국인 여성사이에  여자아이가 태어났습니다 , 여자아이의 피부색은 우성인  아빠를 닮아 검은 소녀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소녀가  사회로부터 , 한국인으로부터  심지어 함께 학교를 다니는 친구로 무터 당하는  멸시와 괴로움 왕따는  심각하다 못해 위협적 이었습니다.
 There was a child who was born between a black American and Korean woman, the child was also black. She was isolated and ignored from the society and she was always alone in the school.

  지금 우리가 사는 이사회도 다문화 수용에 대한  낮은 이해도로 많은 외국인들이 어려움을 당합니다.  하물며 그 당시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전무한 시대 , 전쟁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다문화 가정은  수용불가였습니다.
 Still, the low understanding of the multicultural society in Korea makes those people suffer. How difficult would have been in those days then?

  그져 미군병사와 한국인 여성  사이에 저지른 불륜 정도로만 이해했고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도  냉소적이었습니다.  소녀가 성장하면서 사회적인 냉대는더욱 심했습니다. 
 People usually thought that those kind of relationships were just an affair. As the child grew up people ignored her more.

 이때 미군으로  입국한 한 흑인 병사가  그 소녀의 어려움을 알고 소녀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었습니다.  흑인 병사의 이름은  로널드 루이스 일병 이었습니다.  미군 흑인병사 로널드 루이스일병의 따뜻한  배려를 느낀  소녀는  자신을 사랑하고 위하는 사람도 있다는 안도감에  삶에 대한 희망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Later an American soldier came to Korea and he knew about the child’s difficulties so he encouraged her. His name was Ronald Lewis. Through him, the young child felt respect and love and she had hope about life.

  로널드 루이스 일병은 소녀에게 영어도 가르쳐 주고 , 당시 매우 힘든 경제적 사회적 상황을 감안하여  옷가지며 음식등도  늘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루이스 일병은  병역 근무기간이  끝나면서 본국으로 귀국햇습니다.  로널드 이병의 보살핌을 통해 , 그 소녀는  로널드의 삶을 깊숙이 들여다 보았고  그 삶의 깊숙한 곳에는  하나님의 존재가 ,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있는 크리스챤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Lewis taught her english, economics, sociology. He gave her food and clothes. When Lewis finished his duty in Korea he went back to the US. The child who were with Lewis, understand the existence of God through him that God was always with him.

  이후 소녀는 주님을 영접하셨고 ,  로널드 일병을 만나기 위해  미육군 사령관의 도움으로 미국을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었고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던 소녀가  이제는 어엿한 숙녀가되었고  나아가 그녀는 한국에서 유명세를 타는  유명가수가 되었던 것입니다.
 She received Jesus and then she visited the US to meet Lewis. She was a child who was no one in Korea but then she was a woman, a very famous singer in Korea.

 누가 보아도 아무것도 할수 없었고  사회적으로 냉대를 받던  흑인 소녀에 불과했지만  그녀는 이제 한국을 대표하고 한국에서 다문화를 대표하는 유명한  가수가 된것입니다.  미국에는 오바마 , 한국에는 그 흑인소녀의 이름을 들먹일정도로 그녀의 가치 브랜드는 높아진 것입니다
 She was no one and ignored by the society, she was just a black child but now she is one of the most famous and representative singers in Korea. She is a brand who Obama also mentioned once.

  여러분 그 가수의 이름은 흑인가수 ‘인순이’입니다  가수 인순이는 로널 일병을 만나는 순간  그를 위해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 노래의 제목은 찬송가 450장  나같은 죄인 살리신 Amazing Grace’였습니다.  인순이는 자신의 마음밭에 심기운 작은 씨앗 , 겨자씨와 같은 작은 씨앗인 하나님의 말씀이 심기워 이제는  그 씨앗이 자라 거대한 나무가 되어 새들이 깃들일 만큼  어마어마한 큰 나무가 된것입니다.
 Her name is InSoonI. She sang a song when she met Lewis. And the song was Amazing Grace. In had a little seed in her heart, and that little mustard seed grew, God let it grew to become a big tree.

  가수 인순이는 자신이 가진 재능을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부천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해 서울시에서 제작한 사랑 나눔 프로젝트 앨범 <꿈, 날개를 달다>를 불러 용기를 잃고 좌절하는 이웃에게 큰 희망과 비젼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엇습니다.
 In is an activist who helps poor people and isolated people through her talent. Especially, when she released her <dream, with wings> album which was originally a love project album, she provided hope and vision to the people who were suffering and disppointed of life.

할렐루야!  이러한 귀한 깨달음의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Hallelujah I hope for all of you to realize this in the name of Jesus.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예수님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한알의 밀알이 되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밀알입니다.  만일 밀알이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 아니지만 그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게 되었을 때 ,  그 밀알이 싹을 내고 잎을 내고 또한 거대한 나무가되어 새들이 깃들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처럼 순종하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Beloved lovers. Think about Jesus. Jesus was called as a little grain of wheat. He is the seed of life. A seed is nothing when is not used but when it is planted in the ground, it can give birth and be a tree. We have to live like Jesus.

  미국 애리조나 주의 사막 한가운데는 인디언 호피부족이라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이상혁 선교사님이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데 그분은 선교사로 헌신하기전에 서울 강남 모교회에서 안정된 목회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In the desert of Arizona US, and indian tribe called Hopi is living. A missionary SangHyuk Lee was doing his mission there. Before, he was a pastor in one church in Seoul Gangnam. He had a very stable life.
  그런데 어느 날 미국에 있는 친구로부터 애리조나 주 인디언 선교사를 구하고 있는데 사막지역이라 지원하는 사람이 없는데 지원해보지 않겠느냐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이상혁  선교사님은 친구의 권유를  거절했지만 사모님은 그렇다면  일단 훈련이라도 받아봅시다 하고 결심했습니다.
 One day, his friend suggested him to apply for Arizona Indian mission because no one was applying there. He refuse at first, but his wife told him to only get the training.

  그런데 신기한 것은  선교사 훈련을 받는 기간 내내  찬송만  부르면 머릿속에서 “원 리틀, 투 리틀, 쓰리 리틀 인디언~” 하는 노래가 떠올라 계속해서 생각이나고 리듬이 들려오고  심지어는 기도를 하려고 눈을 감아도  “원 리틀, 투 리틀, 쓰리 리틀 인디언~”의 노래가 떠놀랐습니다.  드디어 훈련 마지막 날 이상혁 선교사님은 그만 그 자리에서 놀라고 말았습니다 왜입니까?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선교사님에게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느니라”할렐루야
 Surprisingly, everytime he went to the training place he heard a voice saying “one little, two little, three little indian”, he heard the rhythm everytime. Also when he was going to pray he heard “one little, two little, three little indian”. He was surprised on the last day of the training because God told him that day.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terrifie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Hallelujah

 선교사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든는 순간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했습니다.  신기한 것은  순종하니까 ?  하나님께서 그 모든 필요를 채우기 시작하십니다.  당시 선교사님은  비행기 표와 거처 마련 등에 필요한 비용을 감당할 능력이 없었는데,  선교사 파송 광고 후 2주 동안 모든 비용을 감당하고도 남을만한 헌금이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He just decided to do what God told him in the time when God talked to him. The amazing thing was that when he decided to do as God told him, he didn't need anything because he had everything. He didn't have money to get a plane ticket but when he advertise that he was going as a missionary he got more than enough money to serve as a missionary.

    뿐만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니까 ?  하나님은 ‘급속충전’‘흘러넘치도록 채워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은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저와 여러분들에게도  이러한 귀한 깨달음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That wasn't all. Because he did what God wanted him to do he got everything overflow. It is the same with us. When we do all of that God wants God bless us and give us grace. I hope you all realize this in the name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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