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설교(한영중)

Scripture: Exodus 7:8~13 Title: The secret faith inside us

0 1,807 2017.02.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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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10.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11.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13.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8. The LORD said to Moses and Aaron, 
9. "When Pharaoh says to you, `Perform a miracle,' then say to Aaron, `Take your staff and throw it down before Pharaoh,' and it will become a snake." 
10. So Moses and Aaron went to Pharaoh and did just as the LORD commanded. Aaron threw his staff down in front of Pharaoh and his officials, and it became a snake. 
11. Pharaoh then summoned wise men and sorcerers, and the Egyptian magicians also did the same things by their secret arts: 
12. Each one threw down his staff and it became a snake. But Aaron's staff swallowed up their staffs. 
13. Yet Pharaoh's heart became hard and he would not listen to them, just as the LORD had said. 



  어떤 한국 유학생이 프랑스 정부 장학금을 3년간 받으며 공부했습니다.  그 학생이 받은 장학금은 매월 1,000 프랑이었습니다.  그 학생은 받은 장학금으로 십일조를 떼고 나머지 돈으로 기숙사 비를 지불하기도 하고 , 책도 사고 학교식당에서 식권을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One Korean student received a scholarship from the French government for 3 years. The scholarship was 1000 franc and that student took the tithe, dorm payment, bought some textbooks and school cafeterias tickets.

  매월 장학금은 그렇게 사용을 했는데  한번은 받은 장학금을 가지고 학교식당에서 식권을 구입했습니다. 식권 한 장에 3 프랑입니다.  하루 세끼를 먹으니 하루 식권 석장에  한달을  곱하면 90장이 필요하니 90장을 구입하고 돈을 지불했습니다. 
 He used his scholarship in this way. He paid 3 franc for each cafeterias meal. So he needed 90 tickes as he ate three times a day.

  그런데 식권을 구입한후 기숙사로 돌아와 식권을 세어보니 90장이 아니라 10장이 덤으로 와서 100장이 온것이었습니다.  식당직원이 식권 숫자를 잘못센 것 같았습니다.  다음날 학교식당으로 돌아가  자초지종(自初至終) 설명하고  덤으로 온  열장의 식권을 돌려 주었습니다.
  But when he went back to the dorm he realized he took 100 tickes, and it was the cafeteria employee fault. So the next day he went back to the cafeteria to explained what happened and give them back the 10 tickets he got.

  그러자 그 식권을 판매한 식당직원이 어느국가에서 유학생으로 왔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아래위를 죽 한번 훌터보더니만 한국이 어디 있느냐고 하면서  별날 국가 , 별난 학생이다 라는 식으로 자기들 끼리 끽끽 웃으며 반환한 식권을  휙~가로채듯~ 받아가는 것이었습니다.
 Then the employee asked him where he came from. He told him he was from South Korea and the employee didn't know where it was and he thought it was a weird country and weird student and took the tickets.

 식권을 돌려 줬으면 고맙다니 , 참 정직하다느니 ~~ 라는 이야기도 없이  별 이상한 학생도 다있구먼 ~~  그냥 공짜식권이 열장 더왔으니  오~ 예 재수~~!!  라고 하면서 쓱 ~~ 딱 아 넣을 수 있는 것 아닌가 ?  하는 눈치 였습니다
 He thought “He is weird how he could give them to me back he could take it!”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나 여름방학이 가까웠습니다.  여름 방학이 되면  일부 학생중에는 귀국하는 학생이 있지만 , 반면에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귀국하지 못하고 그냥  기숙사에서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 유학생의 형편이었고 그 학생도 동일한 상황이었습니다.
 Time passed and summer break started. A lot of students go back to their country in vacation but generally international students don't go back to their country because of their economic situation.

  그런데 그 학생은 여름 방학동안 여동생이 결혼 한다는 소식도 듣고  할아버지가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경제적인 형편 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었던 것입니다. 
 But that student heard his sister was getting married and his grandfather fail on his health. But his economic situation was bad so he didn't know what to do.

  특히 그학생의  아버지가 어릴 때 돌아가신 상황이라 여동생이 결혼을 할 때  아버지 아닌 아버지 역할자로써 곁에서 지켜 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해법을 찿을수 없었고 그냥 포기하고 학교 기숙사에서  지냈던 것입니다.
 Moreover his father passed away when he was very young so he wanted to do the role of a father for his sister who was getting gmarried. But there was any way to help economically or get a solution so he just stayed in the school.

 그러던중 일본에서 유학온 클라스 메이터가 솔깃한 정보를 주었습니다 그 정보는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에어 프랑스와 장학제도 조인을 해서 유학생들에 왕복비행기 티켓을 지원하는 제도가 잇다는 것입니다.  그 비행기 티켓 항공권은 비행기 회사의 관계자들이 적법한 심사를 통해서 선정이 되고 선정되면 왕복 티켓을 받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One day a Japanese international student he met in one course gave him an information which was that in his school they join the scholarship program with France and give students a round trip ticket. And they only provide tickets to students after a very strictful evaluation.

  그러나  될수도 있고 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한번 해보라고 일본유학생 크라스 메이터가 말했습니다. 그는  학교내에 설치된 에어 프랑스 임시 사무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서류를 받아 작성을 하고 에어 프랑스 직원에게 제출을 하는데  그 사무원중 한사람이 서류를 받는 순간 어느나라에서 왔나내고 물었고 한국에서 유학을 왔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방학중에 한국에 돌아가야 할 이유를 간단하게 어필을 하는데 그 직원이 혹시 얼마전에 학교식당에 식권을 받납한 학생이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The Japanese classmate told him to try. So he went to the temporary office that was in the campus and filled the necessary information sheet. And when he gave them his papers one man in the front desk asked him from where he was and he told him he was from South Korea. Then explained him why he has to go back to Korea during summer break. Then that man asked him back if he was the student who turned the tickets back in the school cafeteria.

 그 학생은 깜짝 놀라면서 아니 어떻게 그 사실을 아느냐고 말하자 ,  그때 에어 프랑스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잠시 커피를 한잔하는데 학생과 식당직원이 옥신각신 하는 사실을 목격했다고 하면서 ,  유학생이지만 참 정직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정직함이 큰 성공의 기반이 되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He surprisingly asked how did he know that and then he said his crew saw the student talking with the cafeteria employee the other day when they were having cafe after lunch. And they thought that even he is an international student he was very honest and that he will succeed someday.

  여러분 어떻게 되었을까요 ?  나머지 결론은 여러분들이 상상에 맞깁니다.  정직은  진실은 여러분의 삶에  큰 재산입니다.  프랑스에 유학한 학생의 작은 정직은 그의 인생을 참으로 아름답게 수놓고 빛나게 하는 깊이 박혀 있는 주춧돌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 작은 정직이  깊이박힌 주춧돌로 자리잡은 것처럼 저와 여러분의 삶도 그러한 은혜로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Guess what happened? I leave the answer to you. Honesty is a very big wealth in life. The honesty of that korean student in France made his life shinning just like a foundation stone. And as that little honest action became a foundation stone I hope for you in the name of Jesus to live a life like his.

  저와 여러분들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은혜 라는 통로를 통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의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또한 자라게 하시고 종국적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장성한 분량이 충만하데 까지 이르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믿음으로 만들어 가시는것입니다.
 Our faith came from God’s grace. And we can see with the eyes of faith that God gave us. Also he let us grow and be filled with until the level he wants to have the right faith he wants.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이 저와 여러분들의  생각과 마음 깊숙한 곳에 뿌리를 내리고 자리 잡아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까지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 곁에서 우리를 도우시고 , 인도해주시고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Faith is the present from God. And that present is inside us very deeply helping us to be near God and let God help us and guide our lives.

  오늘 본문의  8절로 9절의 말슴을 보십시오. 다함께 읽습니다.    Lets read verse 8 and 9 together.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8. The LORD said to Moses and Aaron, 
9. "When Pharaoh says to you, `Perform a miracle,' then say to Aaron, `Take your staff and throw it down before Pharaoh,' and it will become a snake." 
 


아멘 . 하나님은 모세의  손에 들려 있는 지팡이를 바로와 앞에 던져라고 말슴하십니다.  바로왕 앞에 던지라고 한 것은 , 무턱되고 혹은 의미없이 던져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Amen. God told Moses to throw the stick he was holding in front of Pharaoh and he told Moses to do not without a reason.

  이미 모세는 바로왕에게 지팡이 던지는 연습을 했습니다.  아마 모세가 바로왕앞에 지팡이 던지는 연습을 전혀 하지 않은 가운데 이 명령을 받았다면 매우 당황스러웠을 것입니다.
 Moses already practiced how to throw the stick to Pharaoh. If Moses didn't practice throwing the stick to Pharaoh and was ordered from God to do it he might be embarrassed.

  모세는 이미  지팡이 던지는 충분한 연습을 하고 , 드디어 바로왕 앞에 선것입니다.  바로왕앞에선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그 명령을 실행합니다.
 Moses did practice it already and finally faced Pharaoh. And Moses did what God ordered him to do.

  믿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라고 한다면 그 믿음의 역량들을 만들어 가는 과정들도 하나님의 몫입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의 믿음을 성장케 하기 위해 ‘믿음을 연출시키는 연출가 ’이십니다.
 If faith is a present from God the one who makes it grow is also God’s role. And is a director of our faith who lets our faith to grow.

  어떤 연극이나 , 영화 혹은 뮤지컬 이 좋은 작품으로  내어 놓기위해서는 수없는 연출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의 완성된  연극이나 퓨지컬을 내놓기 위해서는  수백번 수천번의 대본을 외우고  또한  그 대본을 가지고 연습을 하고  그리고 작품으로 연출이 되는 것입니다.
 Any play, movie or musical needs a good direction. To make a complete play or musical actresses must memorize the scripts for thousand times until a perfect work is made.

  모세가 지팡이를 바로왕앞에 던지는 것은 단순한 지팡이를 던지는 것이 아니라 , 그 지팡이를 던지기 까지  그는 수많은 두려움과  또한 그 두려움을 극복할수 있는 용기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는 이미 그 지팡이를 던지는 두려움을 극복했고  또한 잘 던질수 있는  훈련을 충분하게 받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주일낮 예배 때 모세가 지팡이를 던졋을뿐 아니라  던진 지팡이가 뱀으로 변했고  또한 그 뱀의 꼬리를 잡는 과감한 훈련까지 충분하게 소화 해 내었다는 믿음의 과정을 보았습니다.
 When Moses was throwing his stick to Pharaoh, that action wasn't simply throwing a stick but he was throwing all of his fears with courage. He already overcame the fear he had and was trained to do it. Last week in the sermon we saw the process of how the stick became a snake and how the snake became a stick when Moses took the tail of the snake. And that was a process of faith.

 그런데 오늘 본문 9절을 자세히 보십시오.  모세는 이미 하나님앞에 지팡이 던지는 충분한 훈련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지팡이 던져 뱀이 되고 또한 뱀의 꼬리 잡는  훈련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두려움이 여전합니다.
 And today in verse 9 Moses who already practiced it a lot had fear of it. He went through making the stick a snake and the snake to a stick again but he had still fear.

 출4:6~9절에는  두려움이 여전한  모세에게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하나님의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그 기적은  모세자신의 손을 자신의 품에 넣습니다  그러자 그 손은 문둥병 환자의 손으로 변해버립니다.  한마디로 살갗이 썩고 병든 손으로 변합니다.
 In Exodus 4:6-9 God shows Moses another miracle. Moses put his hands in his bosom. He did and when he took it out his hand was leprous.

  그리고 또다시 그 손을 자신의 품속에 넣으니  그 손이 원래의 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기적을 말씀해 주십니다.  만일 바로왕이 이 두기적을 믿지 않는다면  너는 나일강의 강물을 떠다가땅에 부으라고 합니다.
 Then God told him to put his hand in his bosom again and it was restored like his original hand. And God told him about another miracle. That if Pharaoh doesn't trust the two signs Moses should take water from the river and pour it on the dry land.

 그러면 그 땅에 부은 나일강물이 피가 되겟다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놀라운 어마어마한 기적입니까 ?  그런데  모세의 반응이 어떠합니까 ? 출 4:6~9절을 함께 읽습니다.
Then the water will become blood. Hallelujah how surprising it is? But what moses said to God? Lets read chapter 4 verses 6 to 9.


출4: 6. 여호와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에 나병이 생겨 눈 같이 된지라
7. 이르시되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이 본래의 살로 되돌아왔더라
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만일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표적의 표징을 받지 아니하여도 나중 표적의 표징은 믿으리라
9. 그들이 이 두 이적을 믿지 아니하며 네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너는 나일 강 물을 조금 떠다가 땅에 부으라 네가 떠온 나일 강 물이 땅에서 피가 되리라
6. Then the LORD said, "Put your hand inside your cloak." So Moses put his hand into his cloak, and when he took it out, it was leprous, like snow. 
7. "Now put it back into your cloak," he said. So Moses put his hand back into his cloak, and when he took it out, it was restored, like the rest of his flesh. 
8. Then the LORD said, "If they do not believe you or pay attention to the first miraculous sign, they may believe the second. 
9. But if they do not believe these two signs or listen to you, take some water from the Nile and pour it on the dry ground. The water you take from the river will become blood on the ground." 



  아멘.  여러분들이 오늘 본문의 상황에 노출되었다면 어떻게 하셨겠습니까 ?  사람들마다 반응이 다 다를 것입니다.  아니!  그렇게 하나님을 못믿어~  모세가 참 답답하네 ....  어휴  정말 답답하다
하나님께서 지팡이 가 뱀이 되게 하시고  그리고 뱀의 꼬리를 잡으니  또다시 지팡이가 되게하시고 
 Amen if you were in the same situation how would you act? Everyone will act in a different way. How Moses could not trust in God? That is silly. If God let the stick become a snake and the snake a stick

 손을 품에 넣으니 하얗게 변하고  또다시 넣으니 정상으로 돌아오고
이것도 믿지 않으면  나일강 물을 떠서  그물을 땅에 쏟아 부으면 피가 되게하시고
 If GOd let his hand have leprous and not, and God changed water to blood

  할렐루야!  여러분 얼마나 놀라운 기적입니까 ?  그런데 이러한 기적을 4경험한 모세의 반응이 어떠했습니까 ?  출4:10~11절입니다.
 Hallelujah How amazing it is? But how did moses reacted? It is chapter 4 verses 10 and 11.


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10. Moses said to the LORD, "O Lord, I have never been eloquent, neither in the past nor since you have spoken to your servant. I am slow of speech and tongue." 
11. The LORD said to him, "Who gave man his mouth? Who makes him deaf or mute? Who gives him sight or makes him blind? Is it not I, the LORD? 



  아멘 모세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  하나님께서 이러한 기적을 보여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모세는 “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What did Moses say? Even God showed him those miracles he says Oh my lord I have never been eloquent, neither in the past nor since you have spoken to your servant. I am slow of speech and tongue." 

  결국 모세는 하나님의 권능이나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나님의 기적들을 시리즈로 3 연타석으로 보여주셨는데 ,,, 마지막 물이 변하여 피가되는 히든 카드 까지 주셨는데 모세는  그 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That meant Moses not trust any miracle or power of God. God showed him miracles for three times sequentially until God changed water to blood he couldn't trust in God.

  오늘 본문 출 7:8~9절을 다시 보십시오.  결국 모세는  지팡이를 던지지 못합니다.  누가 던집니까?  그의 형인 아론이 지팡이를 던지고 있습니다. 본문을 다시한번 자세히 보십시오. 
 Read Exodus 7:8-9. Moses couldn't throw his stick. Who threw it? His brother Aaron did. Read it again.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8. The LORD said to Moses and Aaron, 
9. "When Pharaoh says to you, `Perform a miracle,' then say to Aaron, `Take your staff and throw it down before Pharaoh,' and it will become a snake." 


 아멘
 Amen. 
  모세와 그의 형인 아론이 바로 왕앞에 섰지만 결국 지팡이는 모세의 의해서 던져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형인 아론에 의해 지팡이가 던져졌다는 졌다는 것입니다.
 Moses and Aaron were in front of Pharaoh but in the end Aaron threw the stick.

 자 그런데 지팡이를 던지고 나니 더욱더 놀라운 사건이 펼쳐집니다.  지팡이가 뱀으로 변했습니다.  그러자 바로왕이 즉각적으로 박사와 박수를 불러서  동일하게 지팡이를 던지게 합니다. 그런데  아론이 던진 그 뱀이 애굽의 박사와 박수가 던진 지팡이가 변한 뱀을 잡아 먹어 버립니다.  10절로 12절 말씀을 함께 읽습니다.
 But a surprising thing happened again. The stick that Aaron threw changed to a snake. And Pharaoh called his magicians and did the same things. But the snake that Aaron threw swallowed up the Egyptian snake. Let’s read verses 10 and 12.

   

10.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11.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10. So Moses and Aaron went to Pharaoh and did just as the LORD commanded. Aaron threw his staff down in front of Pharaoh and his officials, and it became a snake. 
11. Pharaoh then summoned wise men and sorcerers, and the Egyptian magicians also did the same things by their secret arts: 
12. Each one threw down his staff and it became a snake. But Aaron's staff swallowed up their staffs. 



  아멘 .
  Amen.

 우리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현재  모세의 형 아론을 통해 던져진 뱀은  한 마리입니다.  그런데 애굽의 술객들과 박사들을 통해 던져진 뱀은 몇 마리로 추정이 됩니다.
 Here we can find a very important point. That Aaron threw only one snake and the Egypt magicians threw several snakes.

영어성경 11절은 .wise men and sorcerers, and the Egyptian        magicians 바로의 현자와 마법사 그리고 에집트의 마술쟁이 라고 기록을 했습니다. 적어도  출7:11절 본문은  지팡이를 던진 바로왕의 신하들은 3인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현자와 마법사 그리고 에집트의 마술사입니다.
The NIV says in verse 11 ise men and sorcerers, and the Egyptian magicians. Exodus chapter 7 verse 11 says that there were more than 3 people. Wise men, sorcerer and Egyptian magicians.

  현재 모세의 형 아론이 던진 지팡이는 하나입니다.  뱀이 한 마리입니다. 그러나 애굽의 바로왕의 신하들 현자와 마법사 그리고 에집트의 마술사들이 던진 지팡이는 적어도 3개 이상입니다.
 And Aaron had only one stick which changed to one snake. But that one snake ate all the snakes the Egyptians made.

  그렇다면 이 대결은  불을 보는 듯한 번한 대결이 될것입니다.  뱀과 뱀이 싸우는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쉽게 찿아 볼수 있습니다.  뱀끼리 싸움을 하기 위해 붙으면 온 몸을 새끼 꼬듯이 베~베 꼬면서  서로 엉켜 붙어 싸움니다.
 Then that was a competition. It is easy to find a vide on the interent about snakes fighting. And they usually twist their tail to each other when they fight.

  1대1의 상황에서도 이러한데  어떻게 3:1의 상황으로 뱀끼리 싸우는데 아론이 던진 지팡이 뱀이  에집트의 술객과  마술사의 뱀을 어떻게 잡아 먹어버릴 수 있을까요?
 The battle usually goes in this way in one to one competition so how should be in three to one compeition? How Aaron’s snake ate all the other snakes?

  우리는 여기서 오늘 본문을 좀더 주도 면밀하게 살펴 보아야합니다.  우선 마술사가 던진 지팡이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마술사라는 직업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마술사는  굉장히 매력이 있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그 마술은 기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적인 것 같지만 사실은 기적을 빙자한 눈속임 이라는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엄청난  마술사 쇼가 사람들을 매료시킵니다.
 We have to see this part more clearly. First lets think about the stick that the magicians made and his job. Magician job is very charming but magicians don't make miracles. They seem to be miracle but it is only a trickery. These days those trickery fascinate people.

  그런데 사실 그것도 모두 과학적인 이론과  그리고 시공간의 활용과  그리고 발달된 현대의 기자재들을 총동원한 눈속임에 불고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애굽의 술객과 마술사가  연출한 마술은 일종의 눈속임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추종적인 발상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 보다 , 보다 구체적인 실체적인 성경적 근거를 찿기 원합니다.
 But they are only trickery and things that magicians utilize to cheat people. But we have to find out what really happened in the Bible.

  그런데 출 4:3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팡이 던지라고 처음 주문했을 때 , 그 던진 지팡이가 뱀이 되었는데,  이때 뱀이라고 하는 단어는 그 히브리어는 나하쉬 [vj;n:l]] 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이 나하쉬는 작은 뱀을 칭할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In Exodus 4:3 when God ordered Moses to throw the stick away, it changed to a snake and snake means Nahashi in Hebrew language. And Nahashin exactly means a small snake.

  어쩌면 실뱀과 같은 작은 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출 7:10 오늘 본문의 히브리어 뱀으로 사용된 단어는  나하쉬[vj;n:l]]다른  탄닌[ @roh]이라는 단어를 사욯하고 있습니다  이 탄닌[ @roh]은 아주 큰 뱀을 지칭합니다.  히브리어 사전에 보면 이 탄닌이라는 단어는 뱀 , 혹은 바다괴물, 용으로 사용되는 단어로 등제가 되어 있습니다.
 Perhaps it was a small snake like. But in Exodus 7:10 is translated in Hebrew language not in Nahashi but to Tannin. Tannin means a big sanke. In Hebrew dictionary Tannin means snake, monster of the deep, dragon.

  여러분 ! 하나님께서 처음 모세를 불러 보여 주었던  그 뱀은  작고 보잘 것 없는 뱀이었습니다.  그러니  모세가  하나님게 그렇게 항변할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People, when God called Moses God changed the stick to an only small snake. So Moses could protest about it.

 하나님!  저 작은 뱀을 가지고 제가 어떻게 하나님을  증명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저토록 귀엽고 깜찍한 뱀으로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세계 최강대국  그 어마어마한 바로왕에게 보여 줄수 있겠습니까 ?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 저는 입이 둔하고 혀가 뻣뻣한 자니이다.  저는 갈수 없습니다. 저는 갈수가 없습니다. 저렇게 초라하고 작은  마치 애완동물과 같은 깜찍하고 귀여운 뱀을 가지고 어떻게 가란 말입니까? 
 God how can I show you with this small snake? How could I show them your magesty to Pharaoh with this little tiny snake? I am not eloquent neither a good speaker. I cant go. I cant go. What can I do with this small little thing?

  라고 말했을수 도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 때로는 저와 여러분들이  믿음이라고 하는  정의를 내릴 때  지금 우리의 믿음을 과소평가 할 때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고  , 난 믿음이 없어  , 나의 이 작은 믿음을 가지고 무엇을 할까 ?  나의 믿음은 아무것도 아니야 !  정말 보잘 것 없는 믿음이야 !
 He might have said this what does it means? Sometimes we define faith we underestimate. Oh I have no faith what can I do with this small faith my faith is nothing.

 아마 그렇게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말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정상적일수도 있습니다.  왜입니까?  눈이 보이는 것은  실뱀과 같은  보잘 것 없는 뱀이니까요?  그 뱀을 가지고 바로왕 즉 세상에 나가 어떻게 이 어렵고 힘든 세상을 이길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You might say this. And it might be being realistic and super normal. Why? Because what we see is so little just like the small snake? And think how are we going out to Pharaoh with this small snake?

  그래서 아예 완전 포기를 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사는 방식대로 살고 , 세상사람들이 추구하는 것들을 추구하고  세상사람들에게 휩쓸려서  마구잡이로 허랑방탕하게 살아가고  그리고 양심의 가책받는 일을 쉽게 저질르면서도  전혀 죄책감을 갖지 않고  , 어쩌면 그렇게 사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할때가 잇습니다.
 So they just give up. Poeple live their lives in the way they want, they wish things the world wish, they just live like they want and don't feel guilty about it. And they think it might be a very normal life to live like that.

그러나 여러분 !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다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실뱀과 같은  작은 기적일수 있지만 그 실뱀은 나하쉬[vj;n:l]]가 아니고 어마어마한 큰 뱀이 바다괴물  심지어는 용이라고 불리는  탄닌[ @roh]이라는 것입니다. 
 But people that is not everything. God gave us a faith that looks like a small snake but that snake is not Nahashi but a very big monster in the deep called Tannin.

  여러분속에 감취어진 그 믿음은  더 이상  숨기고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 그 믿음의 실체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하면  , 여러분들은 어마어마한 믿음의 사람이 여러분 자신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So your faith should not be an embarrassement because when you open your eyes to the truth of your faith you will realize that you are the owner of a very big faith.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 속에 있는 믿음을 귀하게 여기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그 믿음을 주신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확신하십시오,  오늘 비록 저와 여러분들의 믿음이 보잘 것 없다고 할지라도  그 믿음을 주신 분이  나하쉬가 아닌 탄닌의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Beloved lovers, consider your faith valuable. And trust in God who gave you that faith. And check it out, when you think your faith is nothing God gave you Tannin not Nahashi.

  오늘 성경에는  이러한 경험을 한 모세는  더 이상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 하거나 ,  거부하거나 , 혹은  혀가 뻣뻣하고 둔하다느니 , 말재주가 없다느니 , 나는 할수 없다느니 , 라는  말이 일체 기록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In today’s scripture after Moses experienced all of these miracles he didn't disobey, ignore, or say that he is a bad speaker, that he cannot do or any of these.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러분 !  여러분속에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믿음 참으로 값진것입니다.  그 믿음은 산을 옮길만한 믿음입니다.  그 믿음은  백부장에게 주었던 믿음입니다. 그믿음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게 이끌어내어 가나안으로 향한  위대한  영도자 모세의 믿음입니다.
 Hallelujah. Beloved lovers. Your faith is very valuable which was given from God. Your faith is a faith that can move mountains. That faith is the same as the faith of the centurion. That faith is the same faith that Moses had who took Israel people out of Egypt and took them to Canaan.

 저와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I hope you have the same blessings from God in the name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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