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설교(한영중)

Scripture: Colossians 3:15~17 Title: Happiness of thanks

0 2,123 2017.02.03 16:29
Scripture: Colossians 3:15~17  Title: Happiness of thanks   
                     


골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15. Let the peace of Christ rule in your hearts, since as members of one body you were called to peace. And be thankful. 
16. Let the word of Christ dwell in you richly as you teach and admonish one another with all wisdom, and as you sing psalms, hymns and spiritual songs with gratitude in your hearts to God. 
17. And whatever you do, whether in word or deed,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through him. 



  미국에 ‘팩트릭 맥마흔’이라는 해군이 있었습니다.  그는 당시 일본과 2차 세계대전을 치르고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함선의 선장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 된 케네디 였습니다.
 There was an American navy called Patrick Mcmahon. Kenedy was the captain of the navel which was fighting with Japan during the WWII

  그런데 일본군의 엄청난 공격을 받아 배가 완전히 파괴되어 버렸습니다  군함은 완전히 파괴되오 배에 타고 있던  13명의 해군중 2명이 사망하고  11명은 배가 폭팔하는 과정에 바다로 뛰어내려 그나마 생명은 건졌습니다.  그러나  배가 폭팔하고 폭격을 맞아 그들 또한 심각한 부상을 입고 죽음의
위기 앞에 놓였습니다.
  The navel went under the sea because Japan attacked, 2 navies died and 11 survived by jumping to the sea. However, the 11 who survived suffered for severe injuries.

‘팩트릭 맥마흔’또한 팔과 다리 부상을 입었고 배가 폭팔하면서 얼굴에도 심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수영도 할 수 없고 , 그져 바다 한가운데서 죽음만 기다리는 처절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그를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 있었습니다.  자신과 배에 함께 타고 있었던 선장이었던 케네디 였습니다.
 Patrick Mcmahon had injury and his face was scalded because of the navel explosion. He couldn't swim but only wait to die in the sea. But a savior appeared and saved him, he was Kennedy the captain of the navel.

  케네디는  ‘팩트릭 맥마흔’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물에 빠져 죽기 일보직전이었지만  그의 곁으로 다가가 필사적으로 구명대를 입히고 그 구명대의 끈을 입에 물고 무려 네 시간이나 수영을 하며 극적으로 그를 살려내었습니다.
 Kennedy saved Patrick Mcmahon who was injured and waiting to die, by wearing him a life belt and swim with him for 4 hours.

    ‘팩트릭 맥마흔’은 케네디 덕분에 생명을 건졌고 , 해군을 전역한 이후에도  두사람의 우정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들의 우정은 남달랐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많이 지났습니다.‘팩트릭 맥마흔’은 평범한 우체국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고 ,  케네디는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된 케네디는 한두 번이 아닌 , 여러 번 이 맥마흔을 백악관으로 초대를 했습니다.
 Patrick Mcmahon save his life through Kennedy and after Mcmahon finished his military duty they became friends. Their friendship was special. Long time later, Mcmahon started to work as a post officer and Kennedy became the president of US. He invited Mcmahon for several times to the White House.

  그리고 끈끈한 우정을 과시라고 하듯  이렇게 말합니다 . “ 패트릭 나는 대통령의 권한으로 당신이 하고 싶은 그 어떤 것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  무엇을 원하는지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And showing their strong friendship Kennedy said “Patrick I would like to do anything for you as a president, so tell me what you want”

 “만일 당신이 장관이 되고 싶으면 장관을 시켜달라고 하면 장관을 시켜줄 것이요, 다른 국가에 대사로 가고 싶으면 대사로 가게 해줄 것이요, 또한 내 옆에서 비서실장으로 일하고 싶으면 비서실장으로 내가 임명을 할 것이니  무엇이든지 주저하지 말고 말하시오  나는 당신의 가장 절친한 친구이지 않습니까 ?“  하고 말했습니다 
“If you want to be minister I will make you a minister. If you want to be an embassador in another country I will let you, if you want to work as my chief presidential secretary I will make you as well. So tell me anything. Am I not your best friend?”

여러분!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팩트릭 ’은 끝까지 사양 합니다. 혹여 친구인 케네디에게 조금이라도  염려를 끼칠까 하는 마음에서 말입니다.  친구인 케네디는 매우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케네디는 궁금증을 담아 그에게 질문을 합니다.  “나는 대통령이자 친구로써 당신에게 호의를 베풀수 있는데  그 호의를 거절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People, how wonderful opportunity it is? However Patrick rejected his offer because he wonder that he could disturb Kennedy. Kennedy was curious about so he asked “I can do what you want as a president and as a friend, what is the reason you are rejecting?”

그러자 그의 친구인 패트릭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친구이자 나의 은인이라는 생각을 한번도 지워본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진정한 나의 친구이자 또한 미합중국의 모든 국민에게 그리고 저를 포함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대통령임에 분명합니다.  또한 나에게 이러한 호의를 베풀어 준것에 대하여 내가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Patrick said “I never forgot my friend and my savior from my mind. You are my friend and also the very respected president of our people. And I don't know how to express my thanks to you.”

  내가 친구이자 대통령인  케네디의  호의를 거절하는 이유는 나는 케네디 당신 으로부터 이미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지난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안 한가운데 망망대해에서 죽음의 위기와 공포속에 떨고 있는 나를 당신의 생명을 걸고 구출해 주었습니다.  나는 당신의 그 용기와 고마움을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나의 생명을 선물로 준 당신의 은혜를 늘~ 기억하고 감사해서 그져 평범하게 친구로 남고 싶고 또한 당신을 응원하고 싶다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The reason why I am rejecting your goodwill is because I already received the best present from you. When we were in the WW2II I was going to die in the sea but you came to me risking your life to save mine. I cannot forget your encourage and grace and I want to remain as a good friend to you and support you.”

 케네디 대통령의 친구인 패트릭은  지난날 자신을 망망대해 바다한가운데서 자신을 건져준  그 고마움을 결코 잊을 수 가 없었습니다. 패트릭은 지금 살고 있는 삶 그 자체로 충분히 행복한 삶을 누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살아있는 것만해도 감사한데 , 더 이상 나는 나의 인생에 욕심을 부리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Patric couldn't forget the grace of Kennedy who saved his life in the sea. Patrick thought that his life was happy enough. He was thankful for only being saved once that he didn't have more greed.

 그렇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의 삶은 행복하십니까 ?  행복의 원천은 어디있습니까 ?  행복한 삶은 감사로부터 온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면서 살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사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한번 점검해 보십시오.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바로 감사의 삶을 살고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Are you happy? Where is the origin of your happiness? Happiness comes from a thanking life. If we live thanking we can live a happy life. A life that is not happy should check. The reason why one doesn't consider its life happy is because they don't thank.

  1. 감사는 마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1. Thanks comes from our hearts

  오늘 본문 15절을 보시면 감사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씀합니다 다함께 15절 말씀을 읽습니다. 아멘
  Look at verse 15 that says thanks comes from our hearts. Let’s read together.


골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5. Let the peace of Christ rule in your hearts, since as members of one body you were called to peace. And be thankful. 



 
 감사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한다는 말을 이 아침에 예배를드리는 성도들의 모든 마음에 담아 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우리 마음에 무엇을 담아야 하는 질문과 동일합니다. 마음은 심령의 좌소입니다.  우리 마음으로부터 감사가 넘칠 때 저와 여러분들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I would like to say that thanks comes from our hearts. This is why we should ask what to put in our hearts. Our heart is the place of our soul. And when our hearts are full of thanks our lives can be happy.

    오늘 본문에 보니까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우리의 마음을 주장할 때 감사가 넘치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The bible says Let the peace of Christ rule in your hearts. This means that when the peace of Christ is in our heart we can thank and have a happy life.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보편적인 기대이자 바램입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은 늘 염려와 걱정이 떠날날이 없습니다.  염려에 대한 아주 재미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veryone wants to live a happy life because it is a common need. But our hearts are always with worries. There is a funny story about worry.

  고대 그리스에 쿠라라는 염려의 신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강을 건너다 점토 즉 흙을 발견하고는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가 그 흙 덩어리를 조금 떼어내 무언가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쿠라 라는 염려의 신은 자신이 빚은 것을 바라보며 곰곰 생각하고 있는데 , 그때 주피터가 다가왔습니다.
 In the ancient greek there was a god called Kura. One day Kura was crossing the river and finds a soil and starts to make something with it. Kura was thinking deeply about what he created when Jupiter appeared.

  쿠라는 주피터에게 자신이 만든 흙 덩어리에 혼을 불어넣어 달라고 했습니다.  주피터가 혼을 불어 넣어주자 쿠라는 그 형상에 자기 이름 즉 염려라는 이름을 붙이려했습니다.
 Kura asked Jupiter to give life to the thing he made. When Jupiter gave life, Kura wanted to name it Worry.

  그러자 주피터는 자신이 혼을 넣었으니 자신의 이름을 붙여야한다고 했습니다.  둘이 이렇게 티격태격 다투고 았는데  땅의 신이라고 하는  텔루스가 왔습니다.  텔루스는  쿠라가 흙으로 만든 그 형상이 자신의 몸의 일부인 진흙으로 만들어졌으니 자신의 이름을 붙여야한다는 것입니다.
 And Jupiter argued that they should name it Jupiter because Jupiter gave him life. When they were fighting for that Teltuse, another god appeared. Teltuse said that it should named Teltuse because it was made of soil which was part of him.

  쿠라와 주피터와  텔루스가 한참을 다퉜으나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시간의 신인 사투르 누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사투르누스는 모두가 불만이 생기지 않게 그럴듯한 결론을 내려 주었습니다.
 The three gods fought for a long time but they couldn't conclude. So they called the god of time Satrus and asked him to conclude in a fair manner.

  주피터는 혼을 줬으니까 그가 죽을 때 혼을 받고,  텔루스는 육체를 선물했으니 육체를 가져가면되고  쿠라는 흙으로 처음으로 만들었으니 이것이 살아있는 동안 네 것으로 삼아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을  후므스, 즉 흙으로 만들어졌으니 호모, 즉 인간으로 부르는 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Jupiter gave life so when it dies he can get the soul, Teltuse gave the body so he can get the body when it dies, Kura can live as his during the lifetime of the thing. And because it was made of soil it should be called Homo, as human.

 그래서 인간은 살아있는 동안 염려의 신의 것이 되었고, 태어나 죽을 때까지 늘 염려하는 존재로써 살 게 되었다는 재미 있는 설화(說話)입니다.
 So human live subordinated by the god of worry and from its birth to death it should live worrying. This is just a funny story.

  인간은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늘 염려하며 살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인간의 숙명적인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일이가 있는 말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만나 본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염려하며 살아갑니다.
 However, man live its life worrying. This is a part of a human being. Which makes sense in that generally most of the people we meet live worrying.
 
    하루 종일 염려하며 살고, 한 평생을 염려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염려하며 살 수 밖에 없을까요?  과연 염려를 벗어날 수는 없을까요?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염려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아니 염려를 벗어버려야 합니다.
 We worry for one day, and live worrying our whole lives. But it is something that we cannot avoid? Cant we avoid worrying? No we can do it. Especially Christians can live avoiding worry and it should avoid worry.

    성경에 등장하는  염려라는 단어는 오늘 ‘마음’이라는 단어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염려의 어원을 보면 ‘메림나오’(merimnao)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이 ‘메림나오’라는 말은 두 가지 말이 합해서 생겨난 합성어인데 그중  하나는 ‘나누다’라는 뜻을 가진 ‘메리조’(merizo)라는 동사이고,  또 다른 하나는 ‘마음’이라는 뜻의 ‘누스’(nus)라는 명사입니다.  그러니까 염려라는 의미는 마음이 나뉜 상태를 말합니다.
  Actually the word worry has a close relationship with the word heart. Worry comes from Merimnao which comes from the combination of two words, to share that comes from Merizo, and heart that comes from Nus. Thus, worry means that a heart is divided in two.

  예수님께서 마 6:24-25에서 이런 염려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Jesus says in Matthew 6:24-25 about worry.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4.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both God and Money. 
25.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important than food, and the body more important than clothes? 




  염려는 사람이 마음이 나뉘는 것인데 그 의미는  하나님을 섬기면서 또 재물을 섬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도  마음속에는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만을 믿는 믿음이 흔들리게 될 때 염려가 찾아옵니다.  갑자기 생각지 못했던 인생의 위기가 찾아올 때 믿음이 흔들립니다.  그 때 마음속에 염려라는 파도가 일어납니다.

염려가 일어나면 의심이 생기고 마음이 나뉘게 되는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약 1:6-8에서 이이 점을 보다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함께 읽습니다.
 Worry is that a mind of a man is divided in two. Which means that man serves God and also the world. Man lies on God and also worry what to eat, drink and wear. When the heart of the people who trust in God is moved worry comes. When a difficult thing happen in a sudden time, our hearts are moved. We start to worry and when we start to worry we start to doubt and our heart gets divided. Jacob also said in Jacob 1:6-8 clearly. Let’s read it together.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6. But when he asks, he must believe and not doubt, because he who doubts is like a wave of the sea, blown and tossed by the wind. 
7. That man should not think he will receive anything from the Lord; 
8. he is a double-minded man, unstable in all he does. 



 그러니까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던 마음에 의심이 들어오니까 마음이 나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나뉘어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염려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염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벧전 5:7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Our hearts get divided when we start to doubt in our hearts. That is the reason why our heart is divided. Now what should we do to not worry? How should we stop worrying? 1st book of Peter 5:7 says: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7.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염려를 내가 짊어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 주님께 다 맡겨라는 것입니다.  주님께 염려를 맡긴다는 것은 , 내 인생은 내가 주인이 아니라 주님이 주인이시고 , 이땅에 살아가는 생사화복(生死禍福)의 근거가 주님께 있고 , 주님으로부터 와서 주님께로 간다는 것입니다.
 Dont burden yourself with worris but cast all of them to Jesus. Casting all of your burdens to Jesus means that we are not the owner of our lives but only Jesus is the owner, who has the reason of our lives.

  염려를 최소화 하고 염려가 별것 아니고 , 염려를 무력화 시키는 초강력 무기를 오늘 본문이 소개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감사라는 것입니다.  감사할 때 염려가 떠나간다는 것입니다. 
 Thanking is to make our worries as nothing, thaks can only make worry disappear. Worries comes out when we thank.

  우리 인생의 안고 일어섬 , 살고 죽는 문제 , 모든 문제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감사할 때 우리 마음은 평강으로 넘칠것입니다.
 Our ups and downs, live or death and everything depends on God’s hands. When we only trust God and thank Him our hearts will be in peace.

  미국의 경제 전문지인 포춘(Fortune)지에서는 1년에 한 번씩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발표합니다. 한국에서도 한국의 기업들 중 100대 기업을 발표하곤 합니다. 어떤 기업이 일하기 좋은 기업일까요? 일하기 좋은 기업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Fortune posts once a year the best 100 companies in the world. Korea also do chose the best 100 Korean companies. What kind of company is a good place to work? what are the characteristics of a good workplace?

  일하기 좋은 기업을 GWP라고 합니다. Great Work Place의 약자로 ‘행복한 일터’라는 뜻입니다. 여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건이 필요한데 첫 번째는 pride입니다. 자부심과 긍지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trust, 신뢰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fun, 즐거움입니다.
 A good work place is called Great Work Place. There are three conditions to be mentioned as a GWP. The first one is pride, if workers feel proud of their workplace. The second one is trust and the last one is fun.

  이것들이 무슨 의미일까요?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게 하고 나의 존재 자체에 긍지를 느끼도록 그 공동체가 이루어지고 있는가?  동료와 회사를 신뢰하는가? 일하는 것이 내게 즐거움이 되는가?’ 하는 부분을 본다는 것입니다.
 What does it mean? It means that what is important is how the workplace make workers feel proud of and how is the organization conformed. Do they trust each other? It is funny to work together?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는 근거가 어디서 옵니까 ? 그것은  하나님보다 세상 ,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염두에 두는 것 아니라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 대한 비교의식 , 열악한 환경 , 어려운 경제적인 여건등에 편승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What is the reason why cannot live a happy life? It is because we worry comparing ourselves with others, our environments, our economical conditions with others instead of looking at the relationship we have with God.

  최근들어 각광을 받으며 유행처럼 번지는 것이 성형수술입니다.  사람은 예뻐지고픈 고민이 있고 멋있어지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아마 연예인 가운데 성형하지 않은 사람을 찿아보기 힘들정도로 성형을 많이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히려 성형하지 않은 사람을 빗대어 “원조 미인”“자연미인” 이라는 단어가 생겨날 정도입니다.
 Today plastic surgery became very popular. People have their greed to become beautiful and cool. It is difficult to find any star that didn't do plastic surgery. It became natural to do it that new worlds like Natural beauty came up.

  사람들이 성형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갖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행복도’에 대한 조사를 했는데 OECD 국가중에서 꼴찌입니다.  반면에  인도네시아 , 방글라데시 , 네팔 사람들은  세계 최고의 빈국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누리는 행복감은  탑 클레스입니다.
 The reason why people get plastic surgery is because they don't have confidence on them when comparing with other people. There was a study on Koreans happiness degree and Koreans are the last in OECD countries. Indonesia, Bangladesh, Nepal people are non developed countries but they are one of the top happiest countries.

  내가 행복하지 못하다고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주위의 있는 친구나 , 이웃 혹은 사람들에 비교해서 자신의 생활수준이나 경제적 상황 또한 환경적 조건이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본문 17절은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 라고 말합니다 다함께 17절을 읽습니다
 What is the standard of being happy? It is because we compare our selves our conditions with others. Verse 17 says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17. And whatever you do, whether in word or deed,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through him. 



 
  오늘 성도들이 행복감을 느끼며 살기를 원한다면 어떤 일을 하던지 어떤 말을 하던지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말이 무슨 말입니니까 ?
 It says that we should do everything in the name of Jesus if we want to live happy. What does it means?

이말은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이 너무 보잘 것 없고  현실적으로 고통스럽다R호 혹은 아주 미미한 작은 일이라고 해서  부끄러워하거나 주눅이 들어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It means that even if our lives are not good and we are suffering for that we don't have to feel shame or embarrassed about it.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현상만을 중요시 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인숫자 얼마나 모이며 , 교회 크기가 얼마나 큰지 하는 등등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러한 가치는 성경적인 가치가 될수 없습니다. 
 People without faith only see what happens It is the same with the church. These day church only cares how many people are gathered, how is the size of the temple. Which don't have any value of the bible.

예수님은 사람들마다 받은바 은사와 달란트가 다르고  그 받은 달란트에 충성하는자가 복된자라고 했고 나아가 지극히 작은자 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께 한것이며 적은 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상급을 베풀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Jesus said that everyone has their own talents and the one with a talent is blessed, one thing we do to the lack one is doing it to Jesus so the one that works diligently God will give an award.

  사랑하는 여러분! 작은 것이라고 보잘 것 없고 시시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작은 것이 더 중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각광을 받고 있는 기술 중의 하나가 바로 나노기술입니다.
 Beloved lovers. It doesn't mean that little things are not good things. We are living a generation where little things are more important. The limelight technology of today is Nano.

  나노기술은 나노미터라고 하는 고대 그리이스 용어에서 나온 말입니다. [난쟁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센치미터는 1미터의 100분의 1이고, 미리미터는 1000분의 1입니다. 그런데 나노미터는 10억 분의 1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 머리카락 굵기의 80,000분의 1 정도의 크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Nano came from the ancient greek Nanometer which means midget. One centimeters is hundredth, and mileometer is the thousandth. Nano is the billionth. Which is like eightieth of our hair.

  앞으로 원자나 분자 단위의 초미세 물질로 로봇과 같은 장치를 만들어서 우리의 혈관 속을 자유롭게 다니면서 병원균도 잡게 하고 수술도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작다고 우습게 보면 절대로 안됩니다.
 In the future very little tools are going to be used by robots and will conduce surgeries and everything. People, don't despise little things.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에 교회에 직장에 이웃에게 행하는 지극히 작은 일은 보잘 것 없는 일이 아닙니다.  작은 물이 모여서 큰 시내를 이루고 결국에는 세찬 강줄기가 되고  큰 대양과 바다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작은 감사가 행복감을 더해준다는 사실을 믿고 어떤 일에든지 감사하며 사시고 나아가 행복감 넘치는 성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Beloved lovers. What you do to your family, in the church, in your workplace is not nothing. When little water is gathered it can make a big river and go to the sea. Trust that little things, little thanks in your lives makes your life happy by letting you know thanks. I hope you think in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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